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마12: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마 12:45) 북한의 부수상을 지냈던 강양욱은 원래 목사였으며, 평양 신학교에서 교편까지 잡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사람이 공산 .. **예수님 말씀 365 2019.05.14
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요 17:11하)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 17:11하) 베트남은 군사력의 열세 때문에 패망한 것이 아닙니다. 세계 최강 미국의 자존심을 걸고 첨단 무기를 동원했으며 물자면에서도 월맹군보다 월등했습니다. 진짜 이.. **예수님 말씀 365 2019.05.06
예수님 말씀(마11:23)을 통한 묵상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내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상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마 11:23) 프랑스 하면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파리, 나폴레옹, 루브르 박물관 등 많은 것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프랑스 사람.. **예수님 말씀 365 2018.04.28
예수님 말씀(마23:27)을 통한 묵상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23:27) 어느 마을에 거대한 참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마을 사람들의 자랑거리였습니다. 그것은 마을 사람들.. **예수님 말씀 365 2018.04.13
예수님 말씀(마12:45)을 통한 묵상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마 12:45) 북한의 부수상을 지냈던 강양욱은 원래 목사였으며, 평양 신학교에서 교편까지 잡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사람이 공산 정.. **예수님 말씀 365 2018.04.10
물질적인 신들/빌리 그래함 물질적인 신들 "사람이 만일 온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마가복음 8:36) 성경은 돈이나 물질적 소유를 정죄하지 않습니다. 돈과 소유가 지혜롭게 사용되고 올바른 관점을 유지할 때 그것은 대단히 선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 중에 .. **희망 2017.09.13
소네트 35/셰익스피어 소네트 35 /셰익스피어 당신이 저지른 짓, 그만 슬퍼하셔요. 장미에 가시가, 은빛 샘에 진흙이 있어요. 구름과 불개가 해와 달을 더럽히고 징그런 벌레가 향그런 꽃봉오리에 살고 있어요. 누구나 잘못은 있는 법, 나도 지금 잘못하고 있어요 당신의 잘못을 비유를 들어 변명하다니. 당신의 .. **시의 나라 2017.06.14
깨끗한 양심/빌리 그래함 깨끗한 양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사도행전 24:16) 벤자민 프랭클린은 "깨끗한 양심을 지키고, 절대로 두려워하지 말라"는 짧은 시구를 지었습니다. 위대한 아일랜드 작가인 조지 버나드 쇼는 "당신 자신을 깨끗하고 선명하게 지키는 것이.. **희망 2017.05.09
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찰스 스펄전 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 (시 38:21)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O LORD, do not forsake me; be not far from me, O my god. 시험을 받을 때는 누구나 하나님께 버리지 말아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그 기도는 항상 해야 하는 기도입니다. 걸음마를 배우는 .. **만남의 시간 2017.02.15
예수 그리스도의 지옥순례에 대한 시적 사상들/괴테 예수 그리스도의 지옥순례에 대한 시적 사상들 - 요구에 따라 J.W. G에 의해 구상됨 - 얼마나 진기한 소동인가! 환호성이 하늘을 울린다 거대한 무리가 장엄하게 전진한다 수십억의 사람들에게 수행되어 신(神)의 아들은 그의 옥좌에서 내려와 저 어두운 곳으로 서둘러 간다. 그는 서둘러 .. **시의 나라 201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