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은혜 393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True-hearted, Whole-hearted)/F.R Havergal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True-hearted, Whole-hearted) (빌 1:20) /F. R Havergal 1874 /G. C Stebblns 1890 1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우리가 명령을 좇으리다 베푸신 은혜를 감사히 알고 진실한 맘으로 섬기겠네 (후렴) 구주의 은혜 주시는 대로 영원히 받들어 섬기겠네 찬송하겠네 찬송하겠네 생명을 주시는 구주로다 2 구주를 높이고 잘 공경하여 온유한 맘으로 섬기리다 주 예수 안에서 즐거워하며 충성을 다하여 섬기겠네 3 예수를 믿고서 늘 사랑하여 즐거운 맘으로 섬기리다 온 맘을 드리고 순종한 후에 구주를 영원히 섬기겠네 할렐루야!!! 청포도가 익어가는 7월을 맞아 사랑하는 님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충만하시옵길 기도드립니다.~~ 올해도 ..

*내 영혼아 곧 깨어(Awake, My Soul)/Tr.by John Underwood(동영상)/작은천사

내 영혼아 곧 깨어 (Awake, My Soul) (시 146:1) /Tr.by John T. Underwood 1988 /Geiatiche Lieder. Frankfurt 1607 1 내 영혼아 곧 깨어 주 찬양하여라 이 천지만물 모두 주 다스리시네 저 높은 보좌 위에 주 앉아 계시니 그 빛난 위엄 앞에 다 경배하여라 2 큰 권능 가득하신 대 주재 하나님 은혜로 섭리하신 그 역사 빛나네 온 땅과 넓은 바다 또 높은 하늘에 주 창조하신 만물 참 아름답도다 3 나 고난 받을 때나 또 주릴 때에도 내 주님 나를 항상 위로해 주시네 추하고 곤궁하며 보잘것 없으나 주 나와 함께 계셔 늘 권고 하시네 4 높으신 주의 이름 다 어찌 기리랴 내 주는 높으시고 그 이름 귀하다 나 비록 비천하나 나 주의 것이니 또 영원..

*저 장미꽃 위에 이슬( I Come to the Garden Alone)/C.A.Miles

저 장미꽃 위에 이슬 ( I Come to the Garden Alone) (왕상 19:12) /C. A. Miles 1912 /C. A. Miles 1912 1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후렴)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2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3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할렐루야!!!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 오월의 마지막 성일 아침이예요. 오월의 한 달은 어느때보다 사랑과 기쁨, 감사함이 가득찼던 시간들이였던 것 같아요! 뜰앞의 붉은 장미꽃들도 감사의..

*예수 더 알기 원함은(More About Jesus Would I Know)/E. E. Hewitt

예수 더 알기 원함은 (More About Jesus Would O Know) (벧후 3:18) /E. E. Hewitt /J.R.Swney 1 예수 더 알기 원함은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후렴)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2 성령이 스승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3 성령의 감화 받아서 하나님 말씀 배우니 그 말씀 한절한절이 내 맘에 교훈되도다 4 예수가 계신 보좌는 영광에 둘려있도다 평화의 왕이 오시니 그 나라 왕성하도다 할렐루야! 성일 아침, 비가 올듯 하였지만 비는 오지 않고 검은 구름 속에서 햇살이 비취어 오월의 기쁨을 한층 더 빛나게 했어요. 감꽃도 푸른잎사이로 얼굴을 내밀어 벌써..

*어머니의 넓은 사랑(Precious Love, the Love of Mother)/주요한/구두희

할렐루야! 오늘이 5월 8일 어버이날이자 거룩한 성일을 맞이하였군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사랑이 있다면 부모님의 사랑이며, 그 은혜를 잊지 못하지요.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괴로울 때마다 왠지 그 사랑이 생각나서 눈물짓기도 합니다.~ 또한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은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이 땅에 우리들의 생명을 허락하심에 항상 감사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가페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반듯이 기적같은 일이 이루어짐을 알 수 있어요. 생명에서 생명으로 이어지는 닮음의 신비로움은 얼마나 신묘막측한지... 손가락 하나까지 닮게 만드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은 우리들의 머리로는 다 헤아지 못하지요. " 아이구! 엄마의 눈닮고... 아버지의 이마닮고... 두 분의 성품도 꼭 닮았네~" 누구든지 부모님께 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