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은혜/빌리 그래함 충분한 은혜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고린도후서 12:9)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드린 기도는 아마도 가장 위대하고 가장 감동적인 기도일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 주님은 이제 막 그에게 쏟아질 십자가의 잔을 치워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 순간,그분은 "그러나 나의.. *글 속의 글 2016.03.23
오늘부터 주실 복/찰스 스펄전 오늘부터 주실 복 (학 2:19)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는니라.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Until nlw, the vine and the fig tree, the pomegranate and the olive tree have not bome fruit. From thhis day on I will biess you. 미래는 감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날들.. **만남의 시간 2016.02.16
주님과 동행하는 삶/찰스 스펄전 주님과 동행하는 삶 (딤후 2:12)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If we endure, we will also reign with him, If we disown him, he will also dislwn us. 하나님께서 고난을 허락하셨다면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 전적으로 순종.. **만남의 시간 2016.01.11
*믿음으로 가는 고난의 길/찰스 스펄전 믿음으로 가는 고난의 길 (시 119:67)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Before I was afflicted I went astray, but now I obey your word. 강한 믿음은 일반적으로 고난이라는 험한 길에 놓여 있습니다. 믿음은 시험을 받아 봐야 확인됩니다. 평안할 때 받은 은혜는 .. *글 속의 글 2015.11.06
인내하는 법을 알려주는 열매!!! /작은천사 인내하는 법을 알려주는 열매!!! /작은천사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비가 올듯 하면서도 잿빛하늘은 아무 응답이 없기도 한다. 대지는 목이말라 타들어가 모내기한 논의 벼들이 소리를 치고 있다. "제발! 비 쪼개 내려 주이소! 시방 죽겠심더어~제발! " 고랑마다 어디에도 물골을 터서 속시원.. *습작<글> 2015.06.18
후회 없이 살아갈 수 있다면/용혜원 후회 없이 살아갈 수 있다면 /용혜원 오 주님! 우리의 삶은 곡예사의 줄타기처럼 때로는 아슬아슬하기도 하고 늘 서툴러 익숙하기를 바랐더니 감당하기가 더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내 모든 삶을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아무리 열정이 대단하다 해도 세월이 흘러가면 못다 태운 사랑의 열.. **시의 나라 2015.06.09
*내 병든 손 내밀라고(When Christ of Old With Healing Pow'r)/A. B. Simpson 네 병든 손 내밀라고 ( When Christ Of Old With Healing Pow'r) (막 3:5) /A. B. Simpson 1904 /A. B. Simpson 1904 1 네 병든 손 내밀라고 주 예수님 말씀하네 그 말씀을 굳게 믿고 병든 손을 내밀어라 옛날같이 오늘날도 주 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만 백성을 구원하네 (후렴) 네 병든 손 내밀어라 주 예수님 고치시리 네 병든 손 내밀어라 주님 고치시리라 2 기도하는 손 내밀고 믿음의 손 내밀어라 순종의 손 내밀어서 주님의 손 붙잡아라 저 갈릴리 바다에서 주 예수님 행하신 일 오늘날도 믿는 자는 그 능력을 보리로다 3 모든 의심 무리치면 허약한 맘 사라지니 주를 믿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손 내밀라 주 예수는 자비하사 크신 사랑 베푸시.. *찬송가의 가사 2015.06.07
결혼 생활 십계명/로버트 스트랜드 결혼 생활 십계명 "그러므로 여러분도 이런 사람들과 또 그들과 더불어 일하고, 함께 수고하는 각 사람에게 순종하십시오 (고린도전서 16:6) 모든 사람들이 (디어 애비)나 (여자를 위한 십계명), 또는 (남자를 위한 십계명)과 같은 류의 책을 한 권씩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자, 우리는 인.. **영혼의 친구 2015.05.12
후회 없이 살아갈 수 있다면/용혜원 후회 없이 살아갈 수 있다면 /용혜원 오 주님! 우리의 삶은 곡예사의 줄타기처럼 때로는 아슬아슬하기도 하고 늘 서툴러 익숙하기를 바랐더니 감당하기가 더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내 모든 삶을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아무리 열정이 대단하다 해도 세월이 흘러가면 못다 태운 사랑의 열.. **시의 나라 201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