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주실 복
(학 2:19)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는니라.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Until nlw, the vine and the fig tree,
the pomegranate and the olive tree
have not bome fruit.
From thhis day on I will biess you.
미래는 감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날들을 볼 수 있는
안경이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는
말씀이 그것입니다.
'오늘부터'라는 표현의 의미를
생각해 보십시오.
죄로 인해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징계받은 이들이 말씀에 순종하고
성전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전의 기초가 놓인 날부터,
그날부터 앞으로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죄 가운데 살아온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로 깨끗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진리가 더 큰 복을 증명해 줍니다.
성도는 믿음 때문에 세상의 핍박을 받겠지만,
하나님께 더 까까이 가고
하나님 안에서 살아야 한다는
진리는 더욱 분명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따르기로 결심하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이제로부터 영원히 저의 삶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아멘."
- 365/찰스 스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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