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동행하는 삶
(딤후 2:12)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If we endure, we will also reign with him,
If we disown him, he will also dislwn us.
하나님께서
고난을 허락하셨다면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
전적으로 순종한다면
그것은 큰 기쁨입니다.
고난을 받으면서도 기뻐하는 이유는
우리가 주님을 닮아 가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작은 천국입니다.
평안할 때
하나님과 맺는 관계도 소중하지만
가시덩굴을 헤치며 그분과 맺는 관계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슬픔 가운데 있어도
신랑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슬퍼할 수 없다고(마 9:15) 느낀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사나운 폭풍 속에서도
천국으로 가는 높은 파도 위에 있는 사람은
복 받은 사람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안전한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그 길 중앙은 특별한 장소이기 때문에
그리로 걷는 사람은 행복과 안전이 보장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길 가장자리에 머뭅니다.
길 가운데로 걷는 사람은
주님께서 동행해 주심으로
사자도, 사나운 짐승도 만나지 않습니다.
- 365/찰스 스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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