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같은 인생/찰스 스펄전 안개 같은 인생 (약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Why, you do not even know what will happen tomorrow. What your is life? You are a mist that appears for a little while and then vanishes. 인생은 무덤에서 끝나는 행진입니다. 인생은 쉬지 않고 .. *유입 글 2015.04.29
*내일 일을 알지 못하니/찰스 스펄전 내일 일을 알지 못하니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Why, you do not even know what will happen tomorrow. What is your Iife? You are a mist that appears for a little while and then vanishes. 어두운 날이 가까이에 와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 *글 속의 글 2015.04.28
호랑이의 탄식/김경진 목사 호랑이의 탄식 /김경진 목사 그렇게 놀랄 수가 없었다. 뭔가 옆구리를 콱 쑤셨다. 창살 사이로 동네 개구쟁이가 작대기로 푹 쑤신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아플 수가 없었다. 점심을 먹곤 고단하다 싶었던 그 사이에 잠이 들었던가 보다. 그런데 하필 요놈의 개구쟁이가 작대기로 쑤실 줄이.. **寓話集 2015.04.25
잘 가꿔진 정원 - 복사꽃 가지에 앉은 너! 어디서 나를 찾아 왔단 말인가? 하늘나라에서 보내 주신 선물!!! 와우! 넘~~~~귀엽구나!!! - 잘 가꿔진 정원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한 6:33)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이 자신을 기꺼이 .. **묵상 2015.04.09
거룩한 십자가의 길에 대하여/토마스 아 켐피스 거룩한 십자가의 길에 대하여 /토마스 아 켐피스 1 자기를 부정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마16:24)는 말씀은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어려운 말씀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저주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를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 속에 들어가라는 말씀.. *십자가* 2015.04.02
시편 59:1~17 <나의 산성> 시편 59:1~17 <나의 산성> (다윗의 믹달 시, 영장으로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사울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을 죽이려고 그 집을 지킨 때에> 1 나의 하나님이여 내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일어나 치려는 자에게서 나를 높이 드소서 2 사악(邪惡)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흘.. 시편 교훈 2015.03.26
행복한 아내/작은천사 행복한 아내 /작은천사 윙~윙~바람소리와 함께 꽃샘추위는 영하권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아이고 추버! 추버 죽겠네~" 따뜻해 오던 날씨가 갑짜기 추워지니 보톡스를 맞은 듯한 얼굴의 볼을 어쩔줄 몰라 하며 입을 가리느라 난리를 부리기도 한다. 혹여나 입속으로 찬바람이 들어가면 .. *습작<글> 2015.03.11
내게 있는 것을 잘 사용하게 하소서/월리엄 버클레이 내게 있는 것을 잘 사용하게 하소서 /월리엄 버클레이 신이여, 나로 하여금 나의 생명을 당신께서 내게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게 도와주소서. 나의 능력을 다른 사람을 위해 쓰게 하심으로 남을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유익케 하옵소서. 내가 가진 물질로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목적이 아니.. **시의 나라 2015.02.26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Far, Far Away in Heathen Darkness Dwelling)/J. McGranahan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Far, Far Away in Heathen Darkness Dwelling) /J. McGranahan 1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수 많은 심령 멸망하겠네 그 누가 갈까 주의 복음 들고 생명을 구원하는 곳으로 (후렴) 큰 권세 주께 있으니 큰 권세 주께 있으니 너는 가서 주의 복음 전하라 주가 너 함상 지키리라 2 구원의 문은 넓게 열렸으니 십자가 군병 일어나거라 너희의 힘을 하나로 뭉쳐서 죄악의 쇠사슬을 끊어라 3 왜 너는 멸망 길을 가려느냐 주 음성 듣고 응답하여라 널 구원하려 예수 죽었으니 생명의 이 복음을 전하라 4 온 천하 만민 승리의 그날에 영광과 찬송 주께 드리네 속죄함 입어 구원 받았으니 기쁘게 할렐루야 부르세 할렐루야!!! 바람이 매우 차가운 성일 아침이.. *찬송가의 가사 2015.02.08
아주 조그만 사랑 아주 조그만 사랑 "네 길을 주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37:5-6) 사랑은 언제나 제철을 만난 과일과 같기에 거기에는 한계가 없다. 누구나 이런 사랑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은 우리를 위한 그리스.. **묵상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