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만사형통 15

*나의 갈 길 다 가도록(All the Way My Savior Lrads Me)/F. J. Crosby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All the Way Saivor Leads Me) 딤후 4:7) /F. J. Crosby, 1875 /R. Lowry, 1875 1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2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3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

*감사하는 삶!

감사하는 삶!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에는 감사하는 마음보다 불평 불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많다. 감당할 수 없는 큰 시험을 당할 때도 있고, 고칠 수 없는 병마의 고통 속에서 절망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뜻하지 않는 상처를 입고 괴로워하며 우울한마음으로 평생을 보낸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쁨을 잃고 원망하는 시간이 깊어져 낙심하고 있을 때, 어느 누구도 위로해 주지 못하나 주의 생명의 말씀을 믿음으로 두려움과 상한 마음에 치유함을 받아 소망을 품고 감사하는 자가 될 수가 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내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

*습작<글> 2023.11.15

*나의 갈 길 다 가도록(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F. J. Crosby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All the Way My Saivor Leads Me) (딤후 4:7) /F. J. Crosby, 1875 /R. Lowry, 1875 1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2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3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

*나의 갈 길 다 가도록(All the Way My Saviour Leads Me)/F. J. Crosby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All the WAy My Savour Leads Me) (딤후 4:7) /F. J. Crosby, 1875 /R. Lowry, 1875 1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2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3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

*2022년을 보내며....

2022년을 보내며... 2022년 한 해를 돌아보니 슬픔과 고통의 시간들도 많았지만 그 어려운 역경을 통해 주의 사랑과 은혜가 더욱 충만하게 임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누구에게나 닥쳐진 고난을 극복하기가 너무 힘들어 원망하는 마음으로 자포자기하는 상태에 이르기까지 할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하나님께 회개하는 마음으로 간구하며 굳센 믿음을 가질 때에 조금씩 불안함이 사라지고 해결책을 완수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아무리 승승장구하며 높은 자리를 꽤차도 자신이 저질은 불의한 짐을 타인에게 막무가내로 떠넘겨 살아간다면, 그것은 실패한 인생이 되고야 맙니다. 다시금 삶에 대한 깊은 성..

*습작<글> 2022.12.30

*언제나 함께 힘차게 갑시다!

언제나 함께 힘차게 갑시다! 인생의 여정은 언제 어떻게 끝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생명이 살아있을 동안 서로 사랑하며 주어진 삶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 것이 최선책일 것입니다. 그러나 피조물인 인간이 이 땅에서 천년만년 살 줄을 생각하고 온갖 불의를 행하며 욕심에 치우쳐서 인간의 본분을 망각하고 방황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더 늦기전에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로 돌아와 소중한 생명들을 사랑하고 죄에서 구원함을 받아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사도행전 16:31-32) 경부선을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끊임없이 흐르는 낙동강이 펼쳐져 있습니다. 여름..

*습작<글> 2022.09.21

*초심(初心)을 잃지 말자!

초심(初心)을 잃지 말자! 험악한 세상살이가 아무리 힘겹고 어려워도 우리의 맡겨진 모든 일에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시작과 끝마무리가 잘 될 것을 믿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처음으로 마음먹고 다짐한 것을 변해질 때가 부지기수다. 왠냐하면 높아질수록 자기의 사명을 잊고 교만해져 위선적인 사고로 전략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초심을 잃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다간 신임보다 불신에 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땅 위에는 크고 작은 길이 많이 있다. 그러나 모두 목표하는 곳은 같다. 하지만. 마지막 한 걸음은 자기 혼자서 가야 한다" - 헤세(Hesse,독일의 소설가, 시인, 1877. 7.2~ 1962. 8.9) 1946년 노벨 문학상 받음. - 어제는 20대 대통령 선거를 마치고 각 방송국마다 개표방송을 하였다. 출구..

*습작<글> 2022.03.10

*萬事亨通하는 祝福!

萬事亨通하는 祝福!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날을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두 함께 모여 못다한 정을 나누며 즐겁게 보냈다. 코로나19의 염려로 서로 영상통화로만 보다가 보고픈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니 너무 행복했다. 할배도 키가 훌쩍 자란 손자를 안으며 한참 동안 기쁨을 감추지 못하셨다. 귀염둥이 손자도 할배와 할매의 품에 안겨 포근한 사랑을 느끼며 무척 좋아했다. 그리고 올해도 발걸음마다 만사형통하는 주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랐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를 면케 하시고 또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희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7-8) 세상의 풍파가 많은 어려운 시기에 가족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서로 덕담을 나누며 어려운 문제도 허심탄회하게 풀어 놓을 수 ..

*습작<글> 2022.02.03

*强健하소서!(2)

强健 하소서!(2)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어진 삶을 건강하게 활동하며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아무리 명예와 지식과 물질을 간직했어도 어느날 갑자기 건강에 큰 이상이 생겼다면 헛된 세상의 것에 미련을 두기보다 영원한 본향에 대한 것에 마음이 열릴 것이다.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永生)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8) 건강한 사람이라도 악한 병마들은 불청객처럼 소리없이 찾아와 조금씩 정상 세포들을 망가뜨리며 포식자가 되어 육신을 점령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과 같이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절망에 처하여 고통과 괴로움으로 비참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모든..

*습작<글> 2021.07.26

*삶이 끝나는 날까지~

삶이 끝나는 날까지~~ 어느새 싱싱하고 푸르던 나뭇잎들이 붉게 물들었다가 순식간에 낙엽이 되어 처절하게 땅에 떨어져 안식하고 있었다. 자연의 법칙에 따라 행해지는 성스러운 절차를 아무도 되돌릴 수 없는 엄숙한 순간이기도 하다. 해마다 나무들은 자신의 분신과 같은 잎들을 아낌없이 내어주며 성장해 가는 과정의 고통과 슬픔을 격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을 향하신 창조주의 섭리는 마지막날에 우리의 영혼을 건저주심을 믿어야만 영원한 복락을 누릴 것이리라~ "이는 내 영혼을 음부(陰府)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6:10-11) 우리들의 모습도 싹을 틔우..

*습작<글>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