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고난 186

*나 어느 곳에 있든지(I Can not Tell thee Whence it Came)

나 어느 곳에 있든지 (I Can not Tell thee Whence it Came) (요 14:27) /J. S.Brwn, 19th Century /L. O. Brown, 19th Century 1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후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2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 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3 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그 사랑 내 맘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 4 주 예수 온갖 고난을 왜 몸소 당했나 주 함께 고난 받으면 면류관 얻겠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풍성한 은혜와 한없는 사랑이 추석 명절을 보낸 모든 가정마다 함께 하시어 평안하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동영상및 사진>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강변에 흐드러지게 피었던 벚꽃들이 바람에 날리어 어디론가 사라져 갔다. 돌사이에 피어난 민들레꽃들도 때를 맞춰 자신의 시간을 준비하여 비행시킬 씨앗을 품고 어느 곳에서라도 잘 안착하여 많은 꽃을 피우길 바라기도 했다. 왜가리 한 마리가 물끄러미 강물을 바라보며 슬픔에 잠겨 있는 것만 같아 보여 안타까운 마음으로 자꾸만 눈길이 머무렀다. 오후시간, 징검다리에서는 젊은 아빠와 엄마, 어린 두 딸들이 졸졸~졸 흘러내리는 냇물에 맨발로 물장구도 치며 포근해진 봄날을 신나게 즐기고 있었다. "얘들야! 아직 물이 찹지 않니?" "괜찮아요! 넘~재미있어요!" 아주 귀엽고 공주같은 아이의 발이 빨개진 줄도 모르고 놀고 있었다. 엄마는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이 재밌게 장난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

*습작<글> 2019.04.17

*나 어느 곳에 있든지(I Con not Tell thee Whence it Came)/ J. S. Brown

나 어느 곳에 있든지 (I Con not Tell thee Whence it Come) (요 14:27) /J. S. Brown,19th Century /L. O. Brown,19th Centery 1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후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2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 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3 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그 사랑 내 맘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 4 주 예수 온갖 고난을 왜 몸소 당했나 주 함께 고난 받으면 면류관 얻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