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째의 날 작은 천사여 ! 꿈을 펼쳐라!!! 희망의 날개를 달고 세상의 고지를 향해~~~~~ 101째의 날 /작은천사 블로그와 만남을 가진지 101 번째의 날이다. 좋은 블로그를 통해 여행 사진과 그림을 보며 자기만의 세계를 펼쳐지는 공간에서 서로의 철학을 논하기도 하고 모든 좋은생각들을 공유할 수가 있.. *습작<글> 2010.02.15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작은천사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 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9년 11월 06일 개설하신 후 101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1 개설일 2009년 11월 06일 오후 12:37 이었습니다. 첫 글 시향2 / 2009년 11월 07일 오후 08:20 첫 댓글 작은천사님 "나의 2009년도는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아는 것이 힘이다 라.. *습작<글> 2010.02.15
빨간 골댄 바지 빨간 골댄 바지 우리집<친정>은 오빠가 한 분 계신다. 내가 막내동이라 나이가 열 살 차이가 나 내가 태어 났을 적엔 오빠가 엄마와 함께 시장에 가서 미역을 싸들고 왔다고 했다. 부모님께서 이름도 오빠와 나만 끝자리가 같게 지어 주셨다. 그래서 어릴적 부터 오빠를 잘 따르고 무.. *습작<글> 2010.02.09
잃어버린 신발 한짝 -잃어 버린 신발 한짝- 오늘 학원 수업을 다 마치고 집으로 가려는데 아이 한 명의 신발 한 짝이 없었다. 지금까지 이런일이 없었는데 신발장이랑 밖의 나무 속에도 찾고 구석마다 찾았지만 까만 바탕에 빨간줄이 그어진 운동화 한짝은 보이지 않았다. 까치발을 하고 따라 다니는 아이의 .. *습작<글> 2010.01.29
오바마의 연설과 박수 갈채 *** 오바마의 연설과 박수 갈채*** 어제(1월28일) TV를 돌리다가 CNN의 방송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하시는 모습을 보았다. 영어 실력이 먹통이라 언어는 소통되지 않았으나 평소 존경하는 분이라 너무 반가웠다. 한참동안 알아 듣지 못하는 연설을 그의 위풍당당한 표정과 제스처랑 하.. *습작<글> 2010.01.29
정직한 역무원 \\\정직한 역무원\\\ 날씨가 대한이 지났지만 손끝이 시리다. 비가 오고 땅이 숨을 고르고 있지만 봄을 기다리는 여심은 따뜻한 봄의 교향곡을 재촉 하고 님을 기다리 듯 목을 빼 보지만 밖의 채감 온도는 영하의 기온으로 움추려진다. 추운 날이지만 작심삼일이 되지 않으려고 무한한 열.. *습작<글> 2010.01.28
배고파요!! - 배고파요 - 얼마전 새벽에 꿈결인지 몽롱한 상태에서 누군가 어린 목소리로"배고파요!!" 라고 외쳤다. 자다가 너무 놀라 둘러 봤을 때 나의 휴대폰에서 들려 오는 소리였다. 바터리가 다 되어 충전 시키지 않았기에 기계라도 밥을 달라는 듯 배고프다고 외쳤다. 요즈음 메스콤을 통해 아.. *습작<글> 2010.01.27
눈이 내리네!! 눈이 내리네!! 서울엔 눈이 오고 산간 지방에도 눈이 많이 내렸다지만 이 곳은 많은 눈이 오질 않았다. 그런데 지금 창 밖에 눈이 사락 사락 내리고 있다. 하늘에서 선녀들이 뿌려 주는 솜사탕이랄까??? 닥터 지바고의 영화가 그려지고 겨울연가의 한 장면이 스쳐 지나간다. 또한 러브 스토.. *습작<글> 2010.01.04
새희망을 띄우며~~ 새 희망을 띄우며~~~ 새해가 밝아 왔다!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품고 하늘을 쳐다 본다. 자기의 이루고 싶은 소원들을 마음에 담아 ~~~~~ 한 조각 두 조각 꿰메어 날려 어느 곳에 떨어져 싹이 터고 움이 나 많은 열매를 기대 하면서... 정치 하는 사람들은 경제,문화, 여러 분야를 위해 힘쓰리.. *습작<글> 201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