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정성 13

*날마다 주와 버성겨(I Grieved My Lord From Day to Day)/L. DeArmond

날마다 주와 버성겨 (I Grieved My Lord From Day to Day) (딤후 1:5) /L. DeArmond /. D. Aekley, 1912 1 날마다 주와 버성겨 그 크신 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잊어 (후 렴)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잊어 새 사람 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갑니다 2 메마른 들과 험한 산 갈 바를 몰라 헤매며 영 죽게 된 지경에서 어머니 기도 못잊어 3 내 죄를 담당하신 주 새 희망 비춰 주시니 내 기쁜 정성 다하여 주 이름 찬송하겠네 할렐루야!!! 오늘은 어버이주일을 맞아 성도님들이 가슴에 카이네이션꽃을 달고 예배를 드리며 부모님의 사랑과 오늘날까지 생명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기도 했답니다. 부모님께서 살아계실 때..

*귀중한 보배합을(Bringing Our All)/Tr. by John T. Underwood

성탄절 아침, 간밤에 혹시나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보따리를 머리맡에 몰래 두고 가시지 않으셨는가 궁금했지요. 성탄 선물을 기다렸던 동심의 마음은 年數앞에 욕심만 쌓여 가기만 하니.... "오!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한해 동안, 주님께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무엇으로 그 사랑을 다 갚을지 알 수 없을 거예요. 그런데도 입술은 시시때때로 불평을 하며 막무가내로 감사함을 잊어 버리고 말지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용서해 주세요!" 위태로운 시간 속에, 삶을 유지해 가는 온 세상 사람들이 평화로 오신 주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살아 가신다면.... 슬픔과 괴로움, 아픔의 고통은 사라지고 평안함과 위로의 기쁨이 충만할 거예요. "사랑의 주여! 우리들의 마음에 찾아 오소서!" 성탄절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