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빌리 그래함 하나님의 영광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한복음 14:2) 혼자서 기차를 타고 가는 한 어린 소년이 있었습니다. 바깥의 경치는 별 재미가 없었습니다. 소년의옆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가 물었습니다. "오랫동안 기차를 타고 가는 것이 .. **희망 2016.03.30
당신을 위해 고난받으신 주님/빌리 그래함 당신을 위해 고난받으신 주님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이사야 52:14)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리셔서 피 흘리실 때, 혼자 되는 것과 고통으로 무너지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고통은 육체적인 고통 이상의 것이었습니.. **희망 2016.03.24
값없는, 그러나 싸지 않은/빌리 그래함 값없는, 그러나 싸지 않은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 20세기초에 빌 보든은 미국 가정의 커다란 유산을 등지고 선교사가 되어 중국으로 갔습니다. 그가 20대의 나이로 장티푸스에 걸려 사망했을 때, 그는 고작 이집트까지밖에 .. **희망 2016.03.22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빌리 그래함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나의 어릴 때부터 의지시라 (시편 71:5) 우리는 수세기 전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사로잡았던 것과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여전히 씨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왜 이곳에 있는가? 우리는어디로 가.. **희망 2016.03.19
이제 난 안다/장 가방 이제 난 안다 /장 가방 내가 사과 세 알만한 꼬마였을 때 난 사나이가 되기 위해 큰 소리로 외치곤 했지. '난 알아, 난 알아, 난 다 알고 있다구!' 그것이 시작이었고, 그때가 바로 인생의 봄 하지만 열여덟 살이 되었을 때 난 또다시 말했지. '난 알아, 이번에는 진짜로 알아.' 그리고 오늘, .. **시의 나라 2016.03.18
일생동안의 변화/빌리 그래함 일생 동안의 변화 우리가...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고린도후서 3:18) 우리는 돼지를 깨끗하게 씻어서 사넬 향수를 바르고 목에 리본을 묶은 다음 거실로 데리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돼지를 다시 풀어놓았을 때, 그것은 자기가 처음 본 첫번째 진흙탕.. **희망 2016.03.18
*만남의 기쁨!!!<사진> /작은천사 만남의 기쁨!!! 어제... 황혼이 붉게 물들어 강물에 잠기고 있을즈음, 허무한 인생들의 여정을 생각하며 강둑을 쓸쓸하게 걷는중, 뜻밖에 다리가 가늘고 목이 긴 사슴을 닮은 고라니 한 쌍을 만났어요!!! 와우! 작년... 성탄절 즈음에도 햇살이 따뜻한 날, 그 자리에서 슬픈 눈을 간직한 듯한.. *My Kakao Story 2016.03.05
그대를 위해/제이미 딜러레 그대를 위해 /제이미 딜러레 그대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원해요. 그것이 그대 인생에서 언제나 그대가 나를 차지하길 바라는 이유랍니다. 그대를 위해 가장 좋은 것만을 원한다는 것은 그대가 언제나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축복해 줄 수 있는 사랑을 그대를 포근히 감싸줄 두 팔을 그리.. **시의 나라 2016.02.12
어둠을 밝힐 빛/찰스 스펄전 어둠을 밝힐 빛 (슥 14:7)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It will be a unique day, without daytime or nighttime - a day known to the LORD. When evening comes, there will be light. 만사가 순조로워 아무 문제가 없을 때는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걱정.. **만남의 시간 2016.02.05
*여러 해 동안 주 떠나(Far From the Lord I Wander'd Long)/R. Lowry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Far From the Lord I Wander'd Long) (눅 15:15-20) /R. Lowry (recast 1989) /R. Lowry (1826.1899) 1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세상 연락을 즐기고 저 흉악한 죄에 빠져서 그 은혜를 잊었네 (후 렴)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동거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2 죄악에 죽을 인생을 심히 불쌍히 여기사 저 하늘의 영광 버리고 이 세상에 오셨네 3 홍포를 입은 구주는 가시 면류관 쓰시고 저 십자가 높이 달리사 그 아픔을 참았네 4 미련한 우리 인생은 주의 공로를 모르고 그 쓸쓸한 사막 가운데 늘 헤매고 다녔네 아멘 할렐루야!!! 어젠, 겨울비가 조금씩 내려 매화나무의 꽃망울에 맺혀 엄동설한에 피어.. *찬송가의 가사 201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