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한복음 14:2)
혼자서 기차를 타고 가는
한 어린 소년이 있었습니다.
바깥의 경치는 별 재미가 없었습니다.
소년의옆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가 물었습니다.
"오랫동안 기차를 타고 가는 것이 지루하지?"
소년은 미소를 지으면 대답했습니다.
"조금 지루하긴 하지만 괜찮아요.
제가 도착할 때면 아빠가 저를
만나러 오실 거예요"
때로 우리는
인생의 무게에 지칩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 여정의 마지막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만나 주실 것이고
모든 것이 달라질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썼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 4:18).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있을 것을 아는 것은
오늘 우리가 지고 있는 짐보다
훨씬 더 중대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시선을 영원에
고정시키십시오!
- 365/빌리 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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