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未來를 위해 合心하자!

나라의 未來를 위해

合心하자!

 

내일은 국민의 소중한 주권을 발휘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날이며

(5월 29일(목)~5월 30일(금),

다음 달 6월 3일(화)에는 본투표를

시행하여 나라의 미래를 확정하는

가장 중요한 날이기도 하다. 

나라의 운명이 달린 선거인만큼

위선과 부패, 독선적인 민주당 후보를

선택하는 것은 국가의 품격이 훼손되어

비웃음거리가 될 것이며 제대로 나라의

위상을 발전시키지 못할 게 뻔하다.

이제 다 같이 힘을 모아 올곧고, 진실하며

성실한 2번 국민의 힘 후보를 뽑아

 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로 세워

세계 정상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경제와 외교는 물론, 미래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어야겠다.

지금, 기성세대들이 잘못 선택하면

나라는 독재국가의 반열에 휩쓸려

 자유와 평화가 없는 인권이 유린되어

억압받고 살 것이 불 보듯이 내다 보인다.

 

"정의의 길을 따르는 것이

성공의 비결임을 명심하라.

왜냐하면, 대부분의 실패는

언제나 정의의 길에서

벗어날 때 생겨나기 때문이다.

- M.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121년 4월 26일~ 180년 3월 17일)

로마 제국의 제16대 황제, 철학자,

<명상록>은 공무와 도덕적 의무에

대한 문학적 기념물로서 존경받음.-

 

시골에 위치한 읍성으로 갔다.

때마침 성실함을 상징하는 아리따운

붉은 작약꽃들이 만발하여 오가는

나그네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했다.

연못 안에 새로 단장된 분수도

힘차게 솟아 올라 시원해 보였고

성벽의 깃발은 어느 때나 다름없이

감시병이 되어 주변을 지키고 있었다.

원두막에선 여전히 옛 추억들의 사랑을

담뿍 담아 흘러간 세월을 그리워하며

하염없는 눈물를 짓는 듯하였다.

그 옛날,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합심한 선조들의 희생적인

애국심을 생각하면, 현재의 우리들도

불의를 타파하고 헌신과 정직함으로

국가의 미래를 책임을 다해 굳세게

세계를 향해 성장시켜야 하리라.

 

"요즘 세상에는

거짓말을 해도 상관없고

꾀가 많아야 잘살고 출세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 백장 묶음의 종이 뭉치에서

한 장을 빼내면 모를 것 같지만,

세어보면 어디까지나

아흔아홉 장이지 백장은 아니다.

결국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사실 앞에서는 무모한 일임을

깨달아야 한다"

- D. 카네기 -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이 아름답고 경이롭다.

악한 세상은 인간들이 하나님 앞에

불순종함으로 범죄 하며 살아간다.

온갖 거짓과 궤휼로 많은 사람들의

귀를 현혹하여 권력을 차지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가

삼권분립을 훼손하고 엄중한 법을

멋대로 제정하여 독불장군이 되려는

민주당 후보를 반드시 심판해야만,

나라가 살고 미래세대들이

원대한 꿈을 이루어 살아갈 길이다.

이를 명심하여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가서 주권을 행사해야겠다.

아무쪼록 주의 말씀으로 분별하여

나라와 가정에 좋은 열매 맺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빌립보서 1:9-11)

 

- 굳건한 믿음으로 애국심을 

발휘하시길 원하며... 德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