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가? 묵은해를 미련없이 보내고 2024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한해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계획하며 꿈꾸는 모든 소망들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는 가운데 실현되기를 바랄 것이다. 모든 일들은 근면과 성실한 노력없이 대가를 바랄 수가 없음을 항상 명심하여 자신을 위한 불로 소득에 인생을 맡기지는 말아야 하리라. 무엇보다도 국가와 기업, 공동체에 헌신하는 참다운 일꾼들이 한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나눔의 기쁨을 누린다면 더욱 밝고 풍요로운 삶이 되리라 본다.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이들은 유명한 사람들이 아니라 종의 마음을 가진 은혜의 사람들이다" - 찰스 스윈돌-( Charles Swindo; 미국 목사 .1934. 10.18) 1994~2001 미국 달라스 신학교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