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의 추억! 항구 도시인 부산은 경관이 좋은 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어서 세계인들이 이 아름다운 곳에 여행을 오고 싶어 한다. 동백꽃과 오륙도, 태종대의 비경과 어울린 해운대 해수욕장이 있는가 하면, 바다를 가로지르는 광안교의 야경은 마술처럼 놀라운 영롱한 빛의 유희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만끽할 수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송도의 해상케이블카로 시원한 바다를 한눈에 바라 볼 수가 있어서 가슴이 확! 트이게도 한다는 것이다. 어디를 봐도 창조주의 영광이 가득찬 신비롭고도 찬란한 풍광이 해변따라 조화를 이루어진 곳이기도 하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