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8:29-31)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잠언 8:29-.. **잠언묵상집 2018.08.10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With Christ as My Pilot)/W. S. Nickel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With Christ as My Pilpt) (마 8:23-27) /Tr, by Joha T. Underwood,1988 /W. S. Nickel 1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의 사공이라 (후렴)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2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 물 입 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의 사공이라 3 큰 소리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 바다는 고요히 잠자리라 저 동녘이 환하게 밝아 올 때 나 주 함께 이 바다 건너가리 할렐루야!!! 찬송곡을 올리며 시간에 쫓겼던 거룩한 성일을 보내고.. *찬송가의 가사 2017.08.20
*<창조주 찬양> 시 104:1-35 <창조주 찬양> 시 104:1-35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 3 물에 자기 누각(樓閣)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 시편 교훈 2017.08.08
*사랑의 철학/P.B 셀리 사랑의 철학 /P.B 셀리 샘물이 모여서 강물이 되고 강물이 모여서 바다가 된다. 하늘의 바람은 영원히 달콤한 파도와 하나가 된다. 세상에 외톨이인 것은 하나도 없으며 만물은 하늘의 법칙에 따라 서로 다른 것과 어우러지는데 어찌 나는 그대와 하나가 되지 못하는가? 보라! 산은 높은 하.. *글 속의 글 2016.09.09
멀게도 깊게도 아닌/프로스트 멀게도 깊게도 아닌 /프로스트 사람들은 백사장에 앉아 모두 한 곳을 바라본다 육지에 등을 돌리고 그들을 온종일 바다를 바라본다, 선체를 줄곧 세우고 배 한 척이 지나간다. 물 먹은 모래땅이 유리처럼 서 있는 갈매기를 되비친다. 육지는 보다 변화가 많으리라. 하지만 진실이 어디 있.. **시의 나라 2016.08.19
내 창이 바다에 향했기에/오일도 내 창이 바다에 향했기에 /오일도 내 창이 바다에 향했기에 저녁때면 창에 기대어 저 - 수평선을 바라봅니다. 백색의 아득한 해로(海路) - 내 시선은 멀리 흰 돛에 닿았건만 그러나 나는 누구 오기를 기다림도 아닙니다. 마음없이 옛날 노래도 부르며 집 지키는 소녀처럼 또 휘파람 붑니다... **시의 나라 2016.08.11
사랑은 그대와 함께 하는 여행입니다/W. 코웰 사랑은 그대와 함께 하는 여행입니다 /W. 코웰 그대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초록 짙은 숲속 외길을 따라 걸으며 혼자되지 않은 나와 곁에 있는 그대만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굽이도는 강가나 계곡에서 쉬어가며 드넓은 마음 풀어헤칠 바다로 가서 손짓하는 뭉게구름에 인사도 하.. **시의 나라 2015.10.14
부서져라, 부서져라, 부서져라 /알프레드 테니슨 부서져라, 부서져라, 부서져라 /알프레드 테니슨 바다여, 부서져라, 부서져라, 부서져라. 네 차디찬 잿빛 바위에. 나도 내 혀가 심중에 솟아오르는 생각을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어부의 아들은 좋겠구나, 누이와 고함지르며 놀고 있네. 젊은 뱃사람은 좋겠구나, 포구에 배 띄우고 .. **시의 나라 2015.06.03
바다/백석(白石) 바다 /백석(白石) 바닷가에 왔드니 바다와 같이 당신이 생각만 나는구려 바다와 같이 당신을 사랑하고만 싶구려 구붓하고 모래톱을 오르면 당신이 앞선 것만 같구려 당신이 뒤선 것만 같구려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당신이 이야기를 하는 것만 같구려 당신이 이야기를 끊은 것만.. **시의 나라 201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