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잠 31:26)을 통한 매일 묵상집/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매일 묵상집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잠 31:26) 그녀는 아이들을 때리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을 설득해서 옳고 그름의 차이를 이해시키지 못하면, 그들을 때리지 않고 또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아주 좋은 의도로 때릴지라도 .. **잠언묵상집 2016.05.04
전진하는 걸음/빌리 그래함 전진하는 걸음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시편 94:12) 어린아이는 운동을 통해서 근육을 개발합니다. 우리의 근육은 저항을 만날 때 더 강해집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은 우리가 운동을 통해서, 즉 인생의 도전을 만나 우리의 영적인 "근육"을 사용할 때 더 강해질 것입.. **희망 2016.04.04
꿈을 잊지 마세요/울바시 쿠마리 싱 꿈을 잊지 마세요 /울바시 쿠마리 싱 어둡고 구름이 낀 것 같던 날은 잊어버리고 태양이 환하게 빛나던 날을 기억하세요. 실패했던 날은 잊어버리고 승리했던 날을 기억하세요. 지금 번복할 수 없는 실수는 잊어버리고 그것을 통해 교훈을 기억하세요. 어쩌다 마주친 불행은 잊어버리고 .. **시의 나라 2016.01.28
시편 19:1~14<계시의 교훈> <계시의 교훈> 시편 19:1~14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 시편 교훈 2015.11.03
시편(73:24)을 통한 매일묵상 시편을 통한 매일묵상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73:21) "동포끼리는 싸우고 욕하지 맙시다. 때리면 맞고 욕을 해도 그대로 들읍시다. 동포끼리는 악을 악으로 대하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대합시다." 미국의 이민자들에게 이렇게 외치며 몸소 .. **시편묵상집 2015.08.13
*예수 더 알기 원함은(More About Jesus Would I Know)/E. E. Hewitt 예수 더 알기 원함은 (More About Jesus Would I Know) (벧후 3:18) /E. E. Hewitt 1887 /J. R. Sweney 1887 1 예수 더 알기 원함은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후렴)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2 성령이 스승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3 성령의 감화 받아서 하나님 말씀 배우니 그 말씀 한절한절이 내 맘에 교훈되도다 4 예수가 계신 보좌는 영광에 둘려있도다 평화의 왕이 오시니 그 나라 왕성하도다 할렐루야!!! 어제 오후에는 잠깐이라도 단비가 내려서 논과 밭의 작물들이 숨을 쉬는 것 같아 보였어요. 하지만 아직도 땅 속 깊이 뿌리까지 전달될.. *찬송가의 가사 2015.06.21
고난으로 얻는 교훈/찰스 스펄전 고난으로 얻는 교훈 (벧전 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These have come so that your faith - of greater worth than gold, which perishes even though refined by fire - may be proved genuine and may result in p.. **만남의 시간 2015.04.15
<보호 간구>시편 25:1~22 (다윗의 시) <보호 간구> 시편 25:1~22 (다윗의 시) 1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3 주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 시편 교훈 2015.03.29
늙은 대나무/로버트 스트랜드 늙은 대나무 그가 지닌 용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늙은 대나무'라고 불렀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1767년 3월 15일에 이 별난 반항아를 낳았을 때 그를 앤드류라고 이름지었습니다. 그는 학교에는 관심이 없었지요. 그는 거칠고 성질이 급했으며 열세 살에 군대에 자원 입대했습니다. 군인.. **영혼의 친구 201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