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천사의 노래

제3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서해 바다! 나라를 위해 한시라도 멈추지 않고 임무를 완수했던 젊은 목숨들! 우리들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2010년 3월 23일의 서해 바다! 잔인무도한 북한의 악의 손길에 그만 폭침되어 두 동강난 천안함! 그들의 악행을 용서할 ..

고향역의 풍경~~ <사진및 동영상>

세상의 나그네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베드로전서 2:11) 다른 나라에서 온 이방인들은 "환영"을 받는 경우가 드뭅니다. 그들은 마지못해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고 놀림을 받기가 십상입니다. 그들은 심지어 차별과 거절과 ..

가고파~~ <동영상및 사진> 햇살이 눈이 부신 오전에 열차역이 가까이 보이는 강변으로 갔다. 깊지 않는 강물에 왜가리들이 많이 날아와 아침 끼니를 장만하고 있었다. 가뭄이 들어서 밭작물들은 애타게 말라 가고 있지만 그래도 물길이 있는 강에서는 생명의 젖줄이 흘러 내리고 있어..

어디로 갈 것인가? <동영상및 사진> 강둑에서 바라본 오리들의 행로는 저마다 각기 달라 보였다. 짝꿍과 둘이서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어디론가 가는가 하면 또 둘이서 얼음판 위에 우두커니 있기도 했다. 한 쪽 다리만 들고 서있는 오리는 앉아 있는 오리를 보호하는 듯 싶었다. 강물..

고향 /오바넬 새들도 그들의 보금자리를 잊지 못하거늘 하물며 내 어찌 내 고향을 잊으랴. 내가 나고 자라난 낙원이여.

고향역의 정겨움 ~~~<사진> /작은천사

너도 살아봐 /김경진 목사 인간들의 지나친 사냥으로 동물의 멸종을 우려한 유엔에서는 아프리카의 짐승들을 북미로 이주시켜 특별 보호키로 하였다. 그에 따라 수십 년 동안 이주가 계속되었는데 치타 일족도 건너왔다. 막상 와보니 아프리카처럼 꾸민다고 꾸몄으나 아무래도 살던 곳..

정겨운 고향의 기차역~~~ <사진> /작은천사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 <사진> /작은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