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지도자의 방법/프랭크 티볼트 >>>위대한 지도자의 방법 /프랭크 티볼트 매일 아침마다 수천 명의 성공한 사장이나 판매원이나 연설가들이 거울 앞에서 하루를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자신을 격려한다. 이런 격려의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기 때문에, 그들은 한번이 아니라 하루에 두 번씩 .. **감동의 글 2013.01.03
마차에서 떨어졌으면 다시 타면 된다/나폴레온 힐 마차에서 떨어졌으면 다시 타면 된다 /나폴레온 힐 전체를 포기하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근심도 감소한다. 그 즉시 위안과 평안이 따른다. 시련도 잘못도 없어지며 시행착오도 없어진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성공의 기회까지 없어진다. 당신이 진실로 나쁜 습관을 버리고자 한다면 마차.. **감동의 글 2012.12.21
오바마처럼 커뮤니케이션 하고자 한다면/버락 오바마(Barck Obama) 오바마처럼 커뮤니케이션 하고자 한다면 /오바마(Barck Obama) Step 1 말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기 전에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한다. 소통은 상대가 당신의 말을 들은 다음에야 가능하다. 듣는 것에서부터 차단된다면 소통은 아예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기억하.. **감동의 글 2012.12.16
사랑의 네 가지 방식/베르나르 베르베르 사랑의 네 가지 방식 /베르나르 베르베르 아동심리학자들은 사랑의 개념에 네 가지 단계가 있다고 말한다. 첫 단계: 나는 사랑받고 싶다. 이는 아이의 단계다. 아기에게는 뽀뽀해 주고 어루만져 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는 선물을 받고 싶어 한다. 아이는 주위 사람들에게 <내가 사랑스.. **감동의 글 2012.12.15
본능의 가르침을 따르라/나폴레온 힐 본능의 가르침을 따르라 /나폴레온 힐 사고와 행동에 대한 진정한 지혜는 모두 본능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지혜가 우리한테 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한탄해서는 안 된다. 잠재의식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 연구가들에 의하면 잠재의식은 물리적, 심리적, 정신적인 세계는 .. **감동의 글 2012.12.15
꼭두각시/베르나르 베르베르 꼭두각시 /베르나르 베르베르 간충(학명은 파스키올라 헤파티카 Fasciola hepatica )의 순환은 자연의 가장 큰 신비에 속할 것이 틀림없다. 이 벌레를 소재로 소설을 쓴다면 장편소설 한 권쯤음 능히 나올 법하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벌레는 양(羊)들의 간에 번식하는 기생충이다. 간.. **감동의 글 2012.12.12
마음가짐의 중요성/공병우 마음가짐의 중요성 /공병우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반듯한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이 목표를 성취하는 일을 방해하지는 못한다. 그리고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잘못된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을 돕지는 못한다. <토머스 제퍼슨> 예로부터 정말 많은 사람들이 '태도'와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 **감동의 글 2012.12.11
효율적인 사고, 정확한 결단력/프랭크 티볼트(Frank Tibolt) 효율적인 사고, 정확한 결단력 /프랭크 티볼트(Frank Tibolt)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목표를 세우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목표를 세우지 못하는 이유는? 세상 모든 일 중에서 결정하는 일이 제일 어렵기 때문이다. 커다란 일을 하는 데에는 작은 힘이 들.. **감동의 글 2012.12.10
성공적인 홀로서기의 혜택/공병우 성공적인 홀로서기의 혜택 /공병우 조직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사람이 홀로서기를 시도해서 이상적인 상태를 향해 나아갈 때 얻을 수 있는 결실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자유가 주어지겠지요. 1. 조직이나 상사의 입장을 염두에 두지 않고 독자적으로 생각할 수 있은 자유. 2. 자신이 원.. **감동의 글 2012.12.05
<감자 먹는 사람들>, 진정한 농촌 그림/빈센트 반 고흐. - <감자 먹는 사람들> 81.5 X 114.5cm .1885년 4월. 캔버스에 유채 - <감자 먹는 사람들>, 진정한 농촌 그림 /빈센트 반 고흐 테오에게*** 네 생일을 맞아, 늘 건강하고 마음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오늘에 맞춰 유화 <감자 먹는 사람들>을 보내고 싶었는데, 작업이 잘 .. **감동의 글 201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