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심성보 매직으로 장난삼아 그리쎴던 광안리의 배경이다. 달밤을 표현하려고 바다물에 노랑색을 많이도 섞어 달밤의 정취를 느끼고 싶을 정도다... **童溪의 시 2010.08.20
동네 우물/심성보 따스한 어머니의 손길과 벌거숭이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정겹다~~ 고무통에 들어 앉아 있는 막동이는 꼭, 나의 어린시절 울보쟁이 같아 보인다~~^^* 띠 동갑 둘째 언니가 동생들을 손바닥으로 간지럽히기도 하고 찰싹~때리기도 하며 씻겨 주셨다네~~ **童溪의 시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