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어머니의 손길과
벌거숭이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정겹다~~
고무통에 들어 앉아 있는 막동이는
꼭, 나의 어린시절 울보쟁이 같아 보인다~~^^*
띠 동갑 둘째 언니가 동생들을 손바닥으로
간지럽히기도 하고 찰싹~때리기도 하며 씻겨 주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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