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자!

 

오늘(6월 3일)

21대 대통령 투표일이다.

오전 6시부터 시작하여

오후8시까지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

소중한 국민의 주권을 포기하지 말고,

공산주의를 추앙하는 좌파세력의

거짓되고 독선적인 민주당 후보를

물리치는 표를 모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진실된 국민의 힘 후보로

애국심을 발휘하여 승리해야겠다.

투표는 여러분들의 미래의 삶을 좌우하며

독재냐? 평화로 가느냐? 판가름하는

막중한 책임의 행위가 따르는

중요함을 깨달아야 하리라.

 

"미래에 관한 한

그대의 할 일은

예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 생텍쥐페리 -

 

누구나 어릴 때는 수많은 꿈을 꾼다.

아프리카에서 병든자를 고쳐주던

슈바이쳐처럼 되기를 원하기도 한다.

또한 가난을 이겨 훌륭한 인물이 되어

돈도 많이 벌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게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학업에 열중하기도 했을 것이다.

바라던 꿈이 다 이루지 못한

어른이 되었어도 삶에 대한 가치를

생각하며 생명을 사랑하며 살아 간다.

진실되고 정직하므로 인간관계는 물론,

자신의 삶이 평탄해질 것을 믿는다.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도모(圖謀)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시편 20:4)

 

우리가 살아온 삶이 거짓으로 불의하고

부패된 사람을 국가의 원수를 뽑아

경쟁이 많은 세계에 내 놓을 수가 없다.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 총각이라 사기치고,

칠면조처럼 말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며

법위에 군림하는 민주당 후보는 대통령의

자격이 없으며, 도저히 용납할 수 없음을

국민들은 현혹되지 말고 명심해야겠다.

부모님들이 사위를 볼 때도 불합격인데

하물며 나라의 대통령으로 뽑는 것에

어리석은 국민이 되지 말아야겠다.

성경 말씀에도 불의한 자는 하늘나라의

유업을 받을 수 없다고 경고하고 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迷惑)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탬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6:9-10)

 

유권자들의 소중한 투표가

대한민국을 독재국가로 가지 않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것입니다!

제발!

살아오신 삶이

헌신적이며 깨끗하고 성실한

국민의 힘 김문수후보를 

선택하여 나라를 살립시다!

 

- 소중한 투표의 한 표가

국가의 미래세대의 꿈이

이루어지길 원하며... 德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