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소렌토로 - E.D.Curtis 작곡 -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준 그 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벗이여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이곳헤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 *가곡의 가사 2010.02.18
시편 42 시편 42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3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 내 영혼이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不安)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讚頌)하리로다 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망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 성경시편 2010.02.18
새아가(며느리)의 선물 새아가(며느리)의 선물 민족의 대이동을 통해 구정의 분위기는 고향을 찾을려는 모든 사람들의 뜨거운 마음으로 가득찼다. 우리 가정에도 가까이 계신 형제들과 식구들이 모여 정담을 나누며 아주 기쁘게 지내었다. 멀리 계신 시동생 가정은 오시지 않고 선물을 보내어 주어서 마음은 이.. *습작<글> 2010.02.17
시편 41 시편 41 1 빈약한 자를 권고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저를 건지시리로다 2 여호와께서 저를보호하사 살게 하시리니 저가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저를 그 원수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3 여호와께서 쇠약한 병상에서 저를 붙드시고 저의 병중 그 자리를 다 고쳐 펴시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영혼을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5 나의 원수가 내게 대하여 악담하기를 저가 어느 때에나 죽고 그 이름이 언제나 멸망할꼬 하며 6 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 중심에 간악을 쌓아다가 나가서는 이를 광포하오며 7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내게 대하여 수근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8 이르기를 악한 병이 저에게 들었으니 이제 저가 눕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하오며.. 성경시편 2010.02.17
101째의 날 작은 천사여 ! 꿈을 펼쳐라!!! 희망의 날개를 달고 세상의 고지를 향해~~~~~ 101째의 날 /작은천사 블로그와 만남을 가진지 101 번째의 날이다. 좋은 블로그를 통해 여행 사진과 그림을 보며 자기만의 세계를 펼쳐지는 공간에서 서로의 철학을 논하기도 하고 모든 좋은생각들을 공유할 수가 있.. *습작<글> 2010.02.15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작은천사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 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9년 11월 06일 개설하신 후 101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1 개설일 2009년 11월 06일 오후 12:37 이었습니다. 첫 글 시향2 / 2009년 11월 07일 오후 08:20 첫 댓글 작은천사님 "나의 2009년도는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아는 것이 힘이다 라.. *습작<글> 2010.02.15
우포牛浦의조춘早春 우포牛浦의 조춘早春 - 심 성 보 - 다복솔 졸고 있는 산허리를 돌아드니 춘풍은 유유悠悠하고 빈 배는 자적自適한데 황홀턴 겨울철새는 물질옷을 벗고 있네 삼동三冬을 삭힌 창포蒼浦 섶을 깨워 떡잎인데 아슴한 덤불 초막草幕 인적도 드물레라 어허라 시절時節이 환정이느니 두멘들 그.. **童溪의 시 2010.02.15
축복의 노래 축복의 노래 - 문정희 작사 .김규환 작곡 - 사랑의 이름으로 반지 만들고 영원의 향기로 촛불 밝혔네 저 멀리 반짝이는 아름다운 별하나 둘이 함께 바라보며 걸어 가리라 오늘은 새길을 떠나는 축복의 날 내 딛는 발자국마다 햇살이 내리어 그대의 맑은 눈빛 이슬 맺혔네 둘이 하나되어 행.. *가곡의 가사 2010.02.15
시편 40 시편 40 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을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4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내가 들어 말하고자 하나 주의 앞에 베풀 수도 없고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6 주께서 나의 귀를 통하여 들리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치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7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성경시편 201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