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를 생각하며...
서른셋 살의 청년이 아무 죄 없이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에 달려
말할 수 없는 고통의 피를 흘리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그는 성령으로 잉태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우리의 죄를
구원하려 오신 메시아 이심을 믿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예수님은 병든 자와 가난한 자들과
죽어가는 생명들에게 이적과 기사를
행하사 하늘의 복음을 전하시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열두 제자를 택하여 항상 함께 하시어
영혼 구원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 했으나
가룟유다는 돈의 유혹에 주를 배신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 6:10)
죄악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생각할 때
얼마나 주를 배반하며 살았는지 모른다.
"오! 주여!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주의 흘리신 보혈로 정케하사
새롭게 변화 받아 살게 하소서!"

- 성금요일에 십자가를 생각하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덕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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