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습작<글>

*십자가를 생각하며...

샬롬이 2026. 4. 3. 13:49

십자가를 생각하며...

 

서른셋 살의 청년이 아무 죄 없이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에 달려

말할 수 없는 고통의 피를 흘리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그는 성령으로 잉태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우리의 죄를

구원하려 오신 메시아 이심을 믿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예수님은 병든 자와 가난한 자들과

죽어가는 생명들에게 이적과 기사를

행하사 하늘의 복음을 전하시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열두 제자를 택하여 항상 함께 하시어

영혼 구원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 했으나

가룟유다는 돈의 유혹에 주를 배신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 6:10)

 

죄악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생각할 때

얼마나 주를 배반하며 살았는지 모른다.

 

"오! 주여!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주의 흘리신 보혈로 정케하사

새롭게 변화 받아 살게 하소서!"

- 성금요일에 십자가를 생각하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덕이가 -

 

 

'*습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의 등불을 켜자!  (0) 2026.04.02
*노랑나비와 만남!  (0) 2026.04.02
*낙동강의 봄!  (0) 2026.03.19
*강변의 봄!  (0) 2026.03.19
*야옹이의 봄날  (0)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