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옹이의 봄날
봄바람이 살랑살랑~
산수유꽃들과 매화꽃들이
저마다 향기롭게 피었어요
따사로운 햇살도 반짝반짝~
홀로 볏단에 웅크린 야옹이는
쓸쓸한지 불러도 꼼짝 않았어요
'고양이 춤'으로 방울 놀이하며
다정했던 친구가 너무 그립지만
멀리 떠나서 볼 수가 없나 봐요
"야옹아! 힘내거라!
목숨 줄이 끊어질 때까지
절망하지 말고 잘 살아 보자꾸나.

-남편과 맛점 후 장미공원을
산책하다가 만난 야옹이를 보며..
덕이가 -
** 동영상과 함께
<자연의 노래 애씀이>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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