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나라

*우리는 서로의 그림자예요/캔 루이스

샬롬이 2019. 12. 11. 07:26





우리는 서로의 그림자예요




/캔 루이스





그대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을 때에는

그대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대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만을 생각하세요.

왜냐하면 그대는 나의 그림자이고

나는 그대의 그림자이기 때문이예요.

우리 두 사람처럼 사랑하고

절대적인 믿음을 함께 나눌 때

그 곳에 오직 끝없는 행복만이 존재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