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의 장미공원에서 바라본 십자가!
고난을 통해 보여주신 주의 사랑으로
죄에서 자유와 평화를 주셨음을 믿는다!-
<십자가의 사랑>
완전한 평화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로마서 15:13)
현대의 삶은
가장 위대한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에
무거운 부담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 누구도 우리가 당하는
고난을 충분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새로운 세기가 주는 압박 가운데서도
그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여전히 보좌에 계시다는 것을
평온히 신뢰합니다.
그분은 주권자 하나님이시고,
그 자신의 계획에 따라
일을 이루고 계십니다.
영국 철로에서 몇몇 보선공들이
철도 밑에 개똥지빠귀가 둥지를 틀고
어미 새가 평화롭게 알을 품고는,
위로 빠르게 지나가는 기차의 으르렁거리는
기적 소리에도 평온하게 앉아있는
모양을 발견했습니다.
얼마나 완전한 믿음의 모습입니까!
성경은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사 26:3)라고 말합니다.
정말로,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은혜는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나는 날마다 내 마음을 그리스도께
집중시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
세상의 근심과 걱정과 염려는 사라지고
마음 속에는 "완전한 평화"만이 있습니다.
365/빌리 그래함
유년시절,
친구들과 함께
교회앞에 심겨져 있는
아름드리 굵은 나무위에 올라가
책도 읽으며 노래를 불렀다!
조금이라도 헛발을 내디디면
금방 떨어질 것 같았지만
겁도 없이 평화롭게 놀았다는 것은
교회앞에 심겨졌기 때문이였을까?..^O^.
아마도..하나님께서 항상 보호해 주신다는
순수한 믿음이었을 것이다.
땡그렁...땡그렁..
그때 울리던 구원의 종소리!
주의 사랑과 평화가
동네마다 울러퍼졌다.
고달픈 사람들의 삶속에서도
복음의 씨앗들은 열매를 맺혀
기쁨으로 주를 섬기게 되었다.
땡그렁...땡그렁...
아직도 그 종소리 멈추지 않고
종지기 딸의 가슴에 담겨져
소망으로 이끌어 주고 있다.~
<유년시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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