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글 속의 글

*모든 것을 보시는 하나님/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6. 7. 26. 07:53


- 내 속에 들어 있는 니는 누군공..

성급한 토끼..꽥꽥거리는 오리..

아니..몸통을 보아하니

배만 채우눈 욕심꾸러기가 아닌강!

언제..영과 육이 변할련지..

오! 주여!

날마다 말씀에 순종하며

새롭게 하소서!-

<德의 그림자>






모든 것을 보시는 하나님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시편 147:5)




몇 년 전에 한 친구가

노스캐롤라이나 산 꼭대기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두 대의 차가 서로 마주보고

달려오고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들이 서로를 보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세 번째 차가 달려오더니,

그 굽이를 돌아 다가오고 있는

다른 차를 볼 수 있을 만한

충분한 공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추월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친구는 조심하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그 운전자들은 듣지 못했고

죽음을 불러오는 충돌사고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전지하심으로

이렇게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분은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아십니다.

그분은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도덕률

어기고도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다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거나,

죄악된 자만이나 탐심이나

분노로 행동할 때에도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산 위에 서 있었던 사람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리쳐 경고하시지만

우리는 너무 바쁘거나 너무 완고해서

듣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그림 전체를 보십니다.

그분은 어떤 것이 우리에게

최선인지를 아십니다.

그리고 무엇이 우리를 파괴할 것인지도

아십니다.


여러분의 방법이

그분의 방법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 귀이울이십시오.

그리고 순종하십시오.



- 365/빌리 그래함 -





- 뜨거운 여름날의 폭염을

한줄기의 소나기로 갈급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었어요!

저물어가는 태양도

구름에 가려 빛을 잃어지만

열대야를 지낼 생각에 소나무의 향기를

가슴에 듬뿍 받아 담고서

창조주의 위대함에

감사하며 감탄했어요!-

<감사하는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