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찬송가의 가사

*주의 주실 화평(You Have Loged for Sweet Peace) E. A. Hoffman

샬롬이 2014. 11. 23. 10:16

 

 

 

 

 

주의 주실 화평

(You Have Loged for Sweet Peace)

 

 

 

/E. A. Hoffman

/E. A. Hoffman

 

 

 

 

1

 

주의 주실 화평 믿음 얻기 위해

너는 정성껏 기도했나

주의 제단 앞에 모두 바치기 전

복을 받을 줄 생각마라

 

<후렴>

 

주의 제단에 산 제사 드린 후에

주 네 맘을 주장 하여 주의 뜻을 따라

그와 동행하면 영생 복락을 누리겠네

 

2

 

주의 밝은 빛에 항상 활동하며

선한 사업을 힘쓰겠나

자유 얻으려면 주의 뜻을 좇아

너의 모든 것 희생하라

 

3

 

주의 제단 앞에 모두 바친 후에

주와 온전히 사귀겠네

주의 주신 기쁨 또한 그의 사랑

어찌 말로다 형용하라

 

 

 

 

 

 

할렐루야!!!

 

  아름답게 피우던 꽃들도 찬서리가 내리니 자취를 감추었지만

소담스러운 국화꽃들은 마지막 향기를 발산하고 있기도 해요.

몇 알 남지 않는 감나무의 홍시는 까치들을 위한 

주인의 따뜻한 배려심이 담긴듯 하답니다.~~

 

농촌에 사는 사는 사람들은 동절기가 다가오니 

한 해의 곡식과 열매들을 거두어들여 먹거리를 장만하며

정성을 다한 농작물을 공판장을 통해 각 지역에 판매하기도 하지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직거래도 활발하게 하여

더 싱싱하고 정이 담긴 것을 공급받아서 먼 곳까지 배달되니

참으로 좋아진 세상이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생활에는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도 하지만

마음의 평안이 없이 먹은 것들은

골고루 영양공급이 되지 아니 할 뿐만 아니라

소화도 되지 않아 병을 불러 오기도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마음의 평화는 최고의 영양분이 되기도 하며

만족감을 주는 기쁨이 형성되기도 한답니다.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동주서분하는 현대사회에

우리들의 삶은 사랑을 잊고 황폐해져가고 있는

매마른 거리의 소동만이 들려 안타깝기만 합니다. ~~

 

"주의 밝은 빛에 항상 활동하며

 선한 사업을 힘쓰겠나

 자유 얻으려면 주의 뜻을 좋아

 너의 모든 것 희생하라

 주의 제단에 산 제사 드린 후에

 주 네 맘을 주장하여 주의 뜻을 따라

 그와 동행하면 영생 복락을 누리겠네"(2절)

 

사랑하는 님들 이여!!!

오늘날 평화와 자유를 원하는 사람들이 억압된 곳에서

도망쳐 나와 새 삶을 살기을 원합니다.

인권이 유린된 북한 동포들의 암휼한 생활을

남한의 우리들이 그냥 침묵하고 외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들도 인간으로서 받을 자유와 평화의 축복을 누려야 할 거예요.

세계가 사랑의 힘을 합쳐 그들의 인권을 보호받아야 마땅합니다.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인간을 존중하는

사랑과 평화와 자유가 넘치는 한반도가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 드리기로 해요!!!

임마누엘!!!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