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의 속삭임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시편 27:1)
인생에는 자연 그대로의 것과 경이로운 것이 있다.
그것을 추구하라. 그것을 찾아 나서라.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다른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한다.
안일한 삶을 위해 정착해 있고,
죄책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 동류의식을 갖게 하는 자들의
한심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라.
당신의 목표는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참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예수님은 선택은 분명하다고 말씀하신다.
한족에는 안전의 속삭임이 있다.
당신은 난로에 불을 지피고, 실내에 머물며,
따뜻하고 무미건조하게 있으면서
당신이 시도하지 않은 일을 간구하고 있다.
그렇지 않는가?
당신은 서지 않으면 결코 넘어질 수 없다.
그렇지 않는가?
당신이 오르지 않으면 결코 균형을 잃을 리 없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 시도하지 않고 안전한 길을 가려는
무사 안일한 삶의 방식이 있다.
간혹 당신은 모험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다.
하나님의 모험, 난로에 불을 지피는 대신,
당신의 마음속에 불을 지펴라.
하나님의 격려를 따르라. 어린이를 입양하라.
해외로 나가라. 남들을 가르쳐라. 직업을 바꿔보라.
공직에 출마하라. 안일한 현실에 안주하지 마라.
분명 이런 것들은 위험성이 뒤따르기는 한다.
그러면 진정 무엇이 참된 삶이란 말인가?
- 맥쓰 루카도 <주님은 아직도 기적을 행하신다> -
- <묵상 365>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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