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자유민주주의 20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현충일을 맞아 우리 모두가 애국하는 한마음이 되어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할 것입니다.지금도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고삼대세습으로 굶주려가는 동포들의인권을 탄압하며 멸망의 길을 자초하는욕망에 사로잡혀 있을 뿐입니다. 6월의 들길에 개망초꽃들이하얗게 무리지어 피어 있었습니다.총탄에 피를 흘리며 고향을 그리다가돌아오지 못한 장병들처럼 보여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했습니다.또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많은 우방국의 장병들이 희생되었기에지금껏 자유를 누리며 살아감을언제나 잊지 말아야겠습니다."고마워요! 감사해요!""부디 나라를 사랑합시다!" 아직도 정치인들의 허영과 거짓은애국심보다 자신의 권력 남용으로나라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고 있다.청빈하고 성..

*습작<글> 2024.06.05

*투표로 범죄당을 막아내자!

투표로 범죄당을 막아내자! 인간은 누구나 원죄를 갖고 태어났다.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탐심을 절제하지 못하면, 죄악의 사슬에 걸려 오도가도 못하는 처량한 신세가 된다. 그뿐만 아니라 거짓으로 사기를 치는 속임수의 입이 큰 화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양심을 잃은 마음은 선과 악을 분별치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14:1) 봄날의 시간은 너무 빠르다. 벌써 4월이 시작 되어 제22대 총선일(10일)을 앞두고 내일부터 사전투표(5일 6일)가 시작된다. 금. 토 양일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야 할 것이다. 나라의 운명이 달린 이번 선거를 도덕이 무너진 18..

*습작<글> 2024.04.04

*제105주년 3.1절을 생각하며...

제105주년 3.1절을 생각하며... 우리 민족은 36년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겨 모진 고통의 압박 속에 자유를 잃고 비참하게 살아왔다. 그러나 선진들은 독립에 대한 열망과 믿음으로 1919. 3.1 낮 정오를 기해 담대하게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외치며 거리로 나왔다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 말씀을 믿고 의지하여 한마음으로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삼천리 방방곡곡마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제국주의자들을 몰아 내었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 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이사야 35:3-4) 일본 순사들의 총에 맞고 짓밟혀도 ..

*습작<글> 2024.02.29

*6.25전쟁을 잊지말자!

6.25 전쟁을 잊지말자! 처참한 전쟁의 고통을 겪은 어르신들의 얘기를 들으면 너무나 가슴이 아파오기도 한다. 1950년 6.25. 주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남한으로 몰래 쳐들어와 잔인하게 전쟁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광복의 기쁨도 잠시뿐, 북한은 공산주의 나라들과 손을 잡고 자유민주주의를 배척하는 주체사상인 이데올로기에 빠지게끔 억압을 하며 교묘한 수단으로 인권을 유린하였다. 무자비한 그들의 총칼은 남한땅을 짓밟아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럽게 생명을 잃었다. 아직도 회개하지 않고 핵무기를 만들어 세계인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는 무모함이 전쟁을 겪은 민족들이 두렵고 불안해하지만 그러나 모든 것이 반드시 수포로 돌아가 멸망의 늪에 빠질 것이라고 장담한다. "승부는 언제나 간단하다. 적이 ..

*습작<글> 2023.06.23

*제68주년 현충일을 맞아~

제68주년 현충일을 맞아~ 오늘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소중한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분들의 아낌없는 희생이 없었더라면, 독재의 치하에서 인권을 억압받는 북한 공산주의로부터 자유민주주의의 평화를 지금까지 누릴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동맹국가들의 도움으로 자유와 평화를 이룩한 것을 잊지 말고 항상 고귀한 희생에 깊이 감사함을 드려야겠습니다. 평소 망국적인 발언을 일삼는 이데올레기에 빠진 몰상식한 좀비들이 전사하신 영웅들을 폄훼하는 것은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큰 상처를 주어 의분이 치밉니다. 하루속히 좌파들의 삐뚤어진 역사관을 바로잡아 미래세대들이 본받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올바른 사고와 반공된 한마음으로 정의롭게 국가를 사랑하며 수호하여 더욱 성장하고..

*습작<글> 2023.06.06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 불철주야로 나라를 지키시는 국군장병님들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이 성장하고 발전이 이룩된 것은 푸른 목숨을 아끼지 않으신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언제 어느 때나 그들의 업적과 나라의 파숫꾼으로서 끝까지 국가와 사랑하는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살신성인(殺身成仁)하신 안타까움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敬畏)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시편 85:..

*습작<글> 2022.10.01

*광복 77년의 祝福을 잊지 말자!

광복 77년의 祝福을 잊지 말자! 잿빛으로 깔린 하늘에서 천둥이 울리고 갑자기 폭우가 땅을 치며 내려쳤지만, 새로운 아침이 되니 찬란한 햇살이 떠올라 모든 만물들이 기쁨의 노래를 불렀다. 참새들도 나뭇가지에서 짹! 짹! 짹! 비둘기들도 구~구~구~구~구~ 강변곁의 복숭아밭에 오롱조롱 열린 꾼침도는 복숭아 열매들도 주인이 가지를 매어준 덕분에 부러지지 않아 비바람에도 견딜 수 있어 감사했다. 시냇물도 숨가빴던 시간들을 흘려 보내느라 졸~졸~졸~졸~졸~ 가냘픈 풀잎들은 눈물을 글성이며 기후변화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울타리 주변를 살피기도 했다. 자연재해는 어느 때 닥칠지 알 수 없으므로 만반의 준비가 필수적이기도 할 것이다.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 이솝(Ae..

*습작<글> 2022.08.17

*6.25전쟁의 비극을 잊지말자!

6.25전쟁의 비극을 잊지 말자! 1950년 6월 25일 주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평화롭던 남한을 침공하여 전쟁을 일으켰다. 그들의 만행으로 수많은 장병들과 우방국의 참전용사들이 꽃다운 나이에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것을 생각하면, 우리 모두가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용사들의 피흘림 덕분에 우리들이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어 감사드린다. 선진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이룩한 발전된 대한민국을 다시는 북한에 의해 고통스런 비극을 초래되었어는 절대로 안된다. 국가를 책임지는 통수권자와 여야 정치인들이 똑바로 정신을 차려서 국가의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맡은 임무를 충실해야 할 것이다. 지난 5년간 좌파정권이 북한의 꼭두각시 역할로 미사일과 핵실..

*습작<글> 2022.06.25

*두려워 하지 말자!(2)

두려워하지 말자!(2) 보훈의 달 6월은 우리들의 가슴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모든 분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다. 6. 25 전쟁의 고통 속에서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우방국들과 함께 두려움없이 북한 공산당들을 물리친 것을 떠올릴 때마다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함을 깨닫기도 한다. 아직까지 이산의 아픔으로 눈물을 흘리며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의 슬픈 마음을 어떻게 위로해 드릴 수가 없는 실정이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안을 드리며 새 힘을 얻어시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 하리로다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습작<글> 2022.06.24

*제103주년 3.1절을 맞아~

★제103주년 3.1절을 맞아★ 3.1절 아침, 오랫동안 가물었던 땅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비가 촉촉하게 내려 땅속에 있던 함박꽃 뿌리들이 새싹을 움티우기 위해 목청껏 환호를 하는 것만 같았어요! "할렐루야! 목이 말라 죽을 것만 같았는데 단비를 내려 주셔서 살게 해주니 너무 감사해요!" 우리 민족은 일본의 침략으로 36년간 압박의 고통을 당하다가 기미년(1919년) 3월1일 정오에 독립운동가들과 함께 모두 태극기를 들고 용기백배하게 독립만세를 불렀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 오직 믿음으로 십자가의 군병이 되어 담대하게 일본군의 총칼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목숨을 받쳐 희생했기에 빼앗겼던 터전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특별히 불쌍히 여기시사 구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

*습작<글> 202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