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자유민주주의 24

*누구를 위해 탄핵하나요?

누구를 위해 탄핵하나요? 말세를 당한 지구촌의 곳곳마다전쟁의 고통 속에 죽어가는 생명들이수없이 많아 안타깝고 암울하기만 하다.불법을 행하는 세력들이 스나미처럼사방으로 밀려와 피흘림을 서슴치 않고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악행을 행하기 때문이다.소중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에는 온갖 불의와 패역만이 가득할 뿐이다.이런 위태로운 시대에 주의 말씀으로굳게 서서 평화를 추구해야겠다."너희는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오직 마음을 새롭게함으로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기뻐 하시는 온전한 뜻이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2) 현재 대한민국에 일어나는탄핵들도 국민을 위하기 보다거대 야당인 민주당의 입맛대로거침없이 자행하기 때문이다.또한,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를 조종하여 대통령을 불법으로 체..

*습작<글> 2025.01.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망의 꽃을 피우자!

그럼에도 불구하고,소망의 꽃을 피우자! 2025년 새해가 밝은지벌써 한 주가 쏜살같이 가버렸다.급박한 세상의 소리는 멈추지 않고소용돌이치느라 꿈과 희망을 찾아볼 수 없는 광란의 소굴이 되어 간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하나님을 의지하는 변화된 새로운 피조물로서 모든 환난과 역경을이겨내어 소망의 꽃을 피워야겠다.고난을 통해 이룩한 국가의 미래가억압하는 공산주의와 같은 자들에게자유민주주의를 잃지 말아야 하리라. "내가 확신하노니사망이나 생명이나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현재 일이나 장래일이나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8-39) 마트에서 사다 논 적색 양배추에서움이 터지더니 잎이 되어 줄기가 힘차게 올라와 ..

*습작<글> 2025.01.09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자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자 어지러운 세상의 삶이 우리의 뜻대로 해결할 수 없는일들이 너무 많아 괴롭기만 하다.사방이 막힌 어려운 상황일수록평화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여용서받고 구원받아야겠다.현재에 발생된 대통령의 계엄선포로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유민주주의가무너지는 것만 같아 너무 안타까웠다.얼마나 국정이 마비될 지경이었으면밤중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갑자기 계엄선포를 했을까? 가장 큰 원인들을 알아야 하리라.  그것은 바로 거대 야당인 만주당이내년 예산 분배법칙의 비겁한 횡포와,그들만의 방탄에 빠져 끝임없는 탄핵을 발사하며 정권의 팔 다리를 옭아 매여식물 정부를 만들었기 때문일 것이다.사회가 치안이 마비되어 마약자들과 간첩들이 활개를 치고 경제 계획이 추락된다면 미래 세대들의 안전과바라던 희망은 잃어갈 것이 뻔..

*습작<글> 2024.12.04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 민족은 일본에게 36년간이나나라를 빼앗겨 자유를 잃고 인권이유린되어 모진 고통을 당하였으나,믿음의 독립투사들과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독립만세를 부르며 힘을 단결하여 대한민국을 해방시켰답니다.그러나 공산주의 북한과 자유민주주의남한으로 나뉘어져 아직도 이산의 슬픔을 겪고 계신 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질 뿐입니다.우리의 모두가 하나로 뭉쳐나라 사랑하는 애국심을 잃지 맙시다! "사랑하는 자들아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1서 4:7-8)  북한은 삼대세습과 핵무기를 포기하여 고통중에 있는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도록 속히 평화통일이 ..

*습작<글> 2024.08.15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현충일을 맞아 우리 모두가 애국하는 한마음이 되어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할 것입니다.지금도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고삼대세습으로 굶주려가는 동포들의인권을 탄압하며 멸망의 길을 자초하는욕망에 사로잡혀 있을 뿐입니다. 6월의 들길에 개망초꽃들이하얗게 무리지어 피어 있었습니다.총탄에 피를 흘리며 고향을 그리다가돌아오지 못한 장병들처럼 보여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했습니다.또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많은 우방국의 장병들이 희생되었기에지금껏 자유를 누리며 살아감을언제나 잊지 말아야겠습니다."고마워요! 감사해요!""부디 나라를 사랑합시다!" 아직도 정치인들의 허영과 거짓은애국심보다 자신의 권력 남용으로나라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고 있다.청빈하고 성..

*습작<글> 2024.06.05

*투표로 범죄당을 막아내자!

투표로 범죄당을 막아내자! 인간은 누구나 원죄를 갖고 태어났다.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탐심을 절제하지 못하면, 죄악의 사슬에 걸려 오도가도 못하는 처량한 신세가 된다. 그뿐만 아니라 거짓으로 사기를 치는 속임수의 입이 큰 화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양심을 잃은 마음은 선과 악을 분별치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14:1) 봄날의 시간은 너무 빠르다. 벌써 4월이 시작 되어 제22대 총선일(10일)을 앞두고 내일부터 사전투표(5일 6일)가 시작된다. 금. 토 양일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야 할 것이다. 나라의 운명이 달린 이번 선거를 도덕이 무너진 18..

*습작<글> 2024.04.04

*제105주년 3.1절을 생각하며...

제105주년 3.1절을 생각하며... 우리 민족은 36년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겨 모진 고통의 압박 속에 자유를 잃고 비참하게 살아왔다. 그러나 선진들은 독립에 대한 열망과 믿음으로 1919. 3.1 낮 정오를 기해 담대하게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외치며 거리로 나왔다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 말씀을 믿고 의지하여 한마음으로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삼천리 방방곡곡마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제국주의자들을 몰아 내었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 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이사야 35:3-4) 일본 순사들의 총에 맞고 짓밟혀도 ..

*습작<글> 2024.02.29

*6.25전쟁을 잊지말자!

6.25 전쟁을 잊지말자! 처참한 전쟁의 고통을 겪은 어르신들의 얘기를 들으면 너무나 가슴이 아파오기도 한다. 1950년 6.25. 주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남한으로 몰래 쳐들어와 잔인하게 전쟁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광복의 기쁨도 잠시뿐, 북한은 공산주의 나라들과 손을 잡고 자유민주주의를 배척하는 주체사상인 이데올로기에 빠지게끔 억압을 하며 교묘한 수단으로 인권을 유린하였다. 무자비한 그들의 총칼은 남한땅을 짓밟아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럽게 생명을 잃었다. 아직도 회개하지 않고 핵무기를 만들어 세계인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는 무모함이 전쟁을 겪은 민족들이 두렵고 불안해하지만 그러나 모든 것이 반드시 수포로 돌아가 멸망의 늪에 빠질 것이라고 장담한다. "승부는 언제나 간단하다. 적이 ..

*습작<글> 2023.06.23

*제68주년 현충일을 맞아~

제68주년 현충일을 맞아~ 오늘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소중한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분들의 아낌없는 희생이 없었더라면, 독재의 치하에서 인권을 억압받는 북한 공산주의로부터 자유민주주의의 평화를 지금까지 누릴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동맹국가들의 도움으로 자유와 평화를 이룩한 것을 잊지 말고 항상 고귀한 희생에 깊이 감사함을 드려야겠습니다. 평소 망국적인 발언을 일삼는 이데올레기에 빠진 몰상식한 좀비들이 전사하신 영웅들을 폄훼하는 것은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큰 상처를 주어 의분이 치밉니다. 하루속히 좌파들의 삐뚤어진 역사관을 바로잡아 미래세대들이 본받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올바른 사고와 반공된 한마음으로 정의롭게 국가를 사랑하며 수호하여 더욱 성장하고..

*습작<글> 2023.06.06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 불철주야로 나라를 지키시는 국군장병님들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이 성장하고 발전이 이룩된 것은 푸른 목숨을 아끼지 않으신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언제 어느 때나 그들의 업적과 나라의 파숫꾼으로서 끝까지 국가와 사랑하는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살신성인(殺身成仁)하신 안타까움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敬畏)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시편 85:..

*습작<글> 202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