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자
어지러운 세상의 삶이
우리의 뜻대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아 괴롭기만 하다.
사방이 막힌 어려운 상황일수록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여
용서받고 구원받아야겠다.
현재에 발생된 대통령의 계엄선포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만 같아 너무 안타까웠다.
얼마나 국정이 마비될 지경이었으면
밤중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갑자기 계엄선포를 했을까?
가장 큰 원인들을 알아야 하리라.
그것은 바로 거대 야당인 만주당이
내년 예산 분배법칙의 비겁한 횡포와,
그들만의 방탄에 빠져 끝임없는 탄핵을
발사하며 정권의 팔 다리를 옭아 매여
식물 정부를 만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사회가 치안이 마비되어 마약자들과
간첩들이 활개를 치고 경제 계획이
추락된다면 미래 세대들의 안전과
바라던 희망은 잃어갈 것이 뻔하다.
좀비와 같은 야당에게 국민의 혈세를
도륙당한 일을 바로잡고, 대통령과
검사들이 탄핵당하지 않도록 다함께
주님께 간절한 기도로 힘을 냅시다!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다"
- 만델라 -
국가의 흥망성쇠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거짓과 욕심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권력을 탐하는 자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용트림하며 기세등등하다.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약자를
억누르며 갈취해 간다면 언젠가는
부글부글 끓는 화산처럼 폭팔한다.
인간들의 본성은 죄악으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사랑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
험한 세상의 소리는 요란하나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기도하면
전화위복되는 응답이 있을 줄 믿는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이사야 42:3-4)
- 고난 중에 드리는 기도가 응답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길 원하며....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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