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을 통한 묵상집(잠언 19:16)/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집 "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 영혼을 지키거니와 그 행실을 삼가지 않는 자는 죽으리라" (잠언 19:16)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았습니다. 차들은 시속 200마일의 속도로 트랙을 돌고 있었습니다. 한 순간이나마 정신을 놓았다간 치명적이 결과를 낳게 될 게 뻔했습니다. .. **잠언묵상집 2018.03.06
<도움 호소> 시편 44:1-26 <도움 호소> 시편 44:1-26 (고라자손의 마스길, 영장으로 한 노래) 1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의 열조의 날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저희가 우리에게 이르매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 2 주께서 주의 손으로 열방을 쫓으시고 열조를 심으시며 주께서 민족들은 괴롭게 하시고 열조는 번성케 하.. 시편 교훈 2018.03.01
*청춘/사무엘 울만 청춘 /사무엘 울만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그 마음가짐이라네 장밋빛 빰, 붉은 입술, 유연한 무릎이 아니라 늠름한 의지, 빼어난 상상력, 불타는 정열, 삶의 깊은 데서 솟아나는 샘물의 신선함이라네. 청춘은 겁없는 용기,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말하는 것이라네. 때로.. *시의 댓글(1) 2018.02.20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디킨슨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 /디킨슨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것. 영혼 속에 머물면서 가사 없는 노래를 부르면서 결코 멈추는 일이란 없다. 광풍 속에서 더욱더 아름답게 들린다. 폭풍우도 괴로워하리라. 이 작은 새를 당황케 하여 많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었는데. 얼어붙은 .. **시의 나라 2018.01.26
잠언을 통한 묵상집(잠언 22:5)/댄 .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집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하느니라" (잠언 22:5) 길은 끝날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집은 바로 산등성 위에 있었으니 길이 언덕 반대편 쪽으로 구불구불했습니다. 오르막을 가로질러 곧장 가는 것이 쉬워 보였습니다. 그.. **잠언묵상집 2018.01.24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로버트 스트랜드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하여 마리아가 노래하였다. "내 마음이 주를 찬양하며 내 영혼이 내 구주 하나님을 높임은 주께서 이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할 것입니다." (누가복음 1:46-48) 한 외과 잡지는 숨돌릴 틈도 없이 바.. *성탄* 2017.12.21
1915년 크리스마스 이브/로버트 스트랜드 1915년 크리스마스 이브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마태복음 1:2) 1915년 크리스마스 이브는 몹시 추웠고, 제 1차 세계대전은 그 맹위를 떨치고 있었습니다. 유럽의 서부 전선으로 저를 따라 오십시오. 한 쪽은 .. *성탄* 2017.12.18
엄숙힌 시간/릴케 엄숙한 시간 /릴케 (Rainer Maria Rilke, 1875-1926): 오스트리아의 시인. 소설가, 청년기 이후 유럽 각지를 돌아다니며 각 지방의 문화를 흡수한 반시대. 반통속적인 시인이다. 시인으로서 전환기를 맞은 것은 루 살로메와의 러시아 여행인데 이후 러시아는 그의 영혼의 고향이 되었다. 지금 세상 .. **시의 나라 2017.12.18
지극히 큰 약속/찰스 스펄전 지극히 큰 약속 (벧후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려 하려 하셨느니라. Through these he has given us his very great and prccious promises, so that through them you may participa.. **만남의 시간 2017.11.29
가슴으로 느껴라/헬렌 켈러 가슴으로 느껴라 /헬렌 켈러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언제나 머리를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쳐다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다름없다. 고통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진.. **시의 나라 20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