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변화(눅 1:37) 단 하나의 변화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눅 1:37) '불가능'이라는 영어 단어 'Impossible'에 부호 하나만 찍으면 "나는 할 수 있다"는 "I'm Possible"이 됩니다. 실제로 기적과도 같은 일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가 안 되다는 일을 혼자서 가능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입.. **진리 2019.11.23
*삶의 마지막이라면(요 8:29) 삶의 마지막이라면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 8:29) 미국의 노마 바우어슈미트는 90살에 암애 걸렸습니다. 남편을 암으로 떠나보낸 지 몇 달 되지도 않아 자기도 암에 걸린 걸 알게 된 노마 할머니.. **진리 2019.10.31
바로 여기 계신 주님/찰스 스펄전 바로 여기 계신 주님 (창 28: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When Jacob awoke from his sleep, he thought, "Surely the LORD is in this place, and was not aware of it." 언제, 어디에서나 하나님을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위험에 처하거나 폭풍 가운데 .. **만남의 시간 2017.12.01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Come to the Saviour, Make no Delay)/G. F. Root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Come to the Saviour, Make no Delay) (시 32:8) /G. F. Root, 1866 /G. F. Root. 1866 1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후 렴) 죄악 벗을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2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즐겨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말고 속속히 나가세 3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 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 하며 생각하니 참 이치시로다 할렐루야!!! 가정의 달인 오월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달이기도 하지요. 하나님께서 산과 들에 예쁜 꽃들을 피어나게 하시고 나무들도 싱싱하고 푸르게 만들어 주셨기 때문이지요. 어느 곳.. *찬송가의 가사 2017.05.07
부드럽게 받쳐주는 그분/릴케 부드럽게 받쳐주는 그분 /릴케 나뭇잎이 떨어진다. 멀리서 떨어져 온다. 마치 먼 하늘의 정원이 시들고 있는 것처럼 거부의 몸짓으로 떨어지고 있다. 밤이 되면 이 무거운 지구는 모든 별로부터 떨어져 고독 속에 잠든다. 우리 모두가 떨어진다. 여기 이 손도 떨어진다. 다른 모든 것들도 .. **시의 나라 2016.12.02
자연에게서 배운 것/헨리 데이빗 소로우 자연에게서 배운 것 /헨리 데이빗 소로우 여기 전에 알지 못하던 어떤 분명하고 성스런 약이 있어 오직 감각뿐이던 내게 분별력이 생겨 신이 그러하듯 사려 깊고 신중해진다. 전에 듣지 못하던 귀와 보지 못하던 눈에 이제는 들리고 보인다. 세월을 살던 내가 순간을 살고 배운 말만 알던 .. **시의 나라 2015.05.06
사랑하는 사람이여/롱펠로 사랑하는 사람이여 /롱펠로 사랑하는 사람이여, 편히 쉬세요. 그대를 지키려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대 곁이라면 그대 곁이라면 혼자 있어도 나는 기쁩니다. 그대 눈동자는 아침의 샛별. 그대 입술은 한 송이 빨간 꽃. 사랑하는 사람이여, 편히 쉬세요. 내가 싫어하는 시계가 시간을 헤아.. **시의 나라 2015.04.09
호수 위에서 /괴테 호수 위에서 /괴테 신선한 양분, 새 혈액을 자유로운 세계로부터 나는 빨아마신다. 나를 그 가슴에 보듬는 자연은 얼마나 부드럽고 얼마나 선량한가! 파도는 노의 박자에 따라 우리의 작은 배를 밀어올리고, 구름낀 하늘에 닿아 있는 산은 우리들의 항로와 만난다. 눈, 내 눈이여, 너는 무.. **시의 나라 2014.09.23
지금 행복하라/차동엽 지금 행복하라 /차동엽 여기서 천국을 살자 <기쁘게 사는 사람> 목소리를 들으면 힘이 나고,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 항상 밝은 표정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사람, 그분은 월간 <참 소중한 당신>에 <대한민국 여성 No 신사임당>을 연재하고 이어서 단행본.. **감동의 글 201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