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Come to the Saviour, Make no Delay)
(시 32:8)
/G. F. Root, 1866
/G. F. Root. 1866
1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후 렴)
죄악 벗을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2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즐겨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말고
속속히 나가세
3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 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 하며 생각하니
참 이치시로다
할렐루야!!!
가정의 달인 오월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달이기도 하지요.
하나님께서 산과 들에 예쁜 꽃들을
피어나게 하시고 나무들도 싱싱하고
푸르게 만들어 주셨기 때문이지요.
어느 곳이나 기쁨이 넘치고 있었답니다.
"할렐루야! 주를 찬양해요!"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하늘에서 내려온 귀여운 천사들처럼
너무나 아름답고 빛나기도 했어요.
따뜻한 엄마품에 안긴 아기들과
잔디위에 뛰어다니며 공을 굴리는 아이들,
모두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몰라요.
"할렐루야! 생명주심을 감사해요!"
그러나 아직도 세계의 어린이들 가운데
전쟁과 병마로 고통을 당하며 힘겨워 하지요.
또한 자유가 없는 공산치하에서 굶주림으로
생명을 잃어간다는 것을 생각할 때
너무나 안타깝기만 해요, 하루속히 그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어야 할거예요.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님들 이여!
세상이 험악하고 어두움에 처할지라도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
주님을 인정하여 섬기며 살아가는
빛된 생활이 되기를 어른들이 먼저
올바른 행동으로 아이들을 책임지고
이끌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진리임을 확실하게 믿어
마음의 우상을 버리고 죄에서 자유함을
누릴 수 있는 기쁨과 평화를 간직하여
승리하는 삶이 되기로 합시다.!
날마다 아이같은
깨끗함과 순진함으로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의 그릇을
준비하여 은혜를 풍성하게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임마누엘!!!
샬~~~~~~~~~~~~~~롬!!! ^^*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1절).
- 통영에서 찍은 교회의
십자가 사진을 보며...덕올림 -
'*찬송가의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W.O.Cushing (0) | 2017.05.21 |
|---|---|
| *너 근심 걱정 말아라(Be not Dismayed Whate'er Betide/C. D, Martin (0) | 2017.05.14 |
| *예수가 함께 계시니(Living for Jesus)/C. F. Weigele (0) | 2017.04.30 |
| *내 죄 사함 받고서(Everything is Changed)/C.D. Martin (0) | 2017.04.23 |
| *주님께 영광(Thine is the Glory)/E. L. Budry (0) | 2017.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