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을 풀다/로버트 스트랜드 태엽을 풀다 /로버트 스트랜드 맥아더 장군은 일흔다섯 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자신이 살아 온 생애를 회고하였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단지 나이를 먹는 것만으로 늙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이상을 버릴 때 비로소 늙어 가는 거지요. 세월은 주름살을 선사해 주지만 흥미를 포기.. **영혼의 친구 2015.12.30
*시련은 믿음의 기회/찰스 스펄전 시련은 믿음의 기회 (고후 12:9)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My grace is sufficient for you, for my power is made perfect in weakness. 믿음은 큰 고난을 통해 성장합니다. 맑은 날에는 믿음이 강해지지 않습니다. 폭풍우를 겪어야 강한 믿음을 얻습니다. 강한 믿음은.. *글 속의 글 2015.11.14
*구한 것보다 더 많은 복/찰스 스펄전 구한 것보다 더 많은 복 (시 21:4) 그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그에게 주셨으니 곧 영원한 장수로소이다. He asked you for life, and you gave it to him - length of days, for ever and ever.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많이 주십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을 상속자로 세울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글 속의 글 2015.10.12
나를 연단하는 시련/찰스 스펄전 나를 연단하는 시련 (벧전 4: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Dear friends, do not be surprised at the paunful trial you are suffering, as though sommething strange were happening to you. 뜨거운 시련은 기도에 새 생명을 줍니다. 용광로 안에 있을 .. **만남의 시간 2015.10.01
우린 해낼 수 있다는 걸 알아요/칼 조던 우린 해낼 수 있다는 걸 알아요 /칼 조던 그대와 나의 가장 소중한 희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만큼 이토록 간절하게 뭔가를 소원한 적이 없어요. 앞으로 몇 년 뒤, 더없이 행복한 모습으로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며 두 사람이 다정하게 함께 있는 모습이 마음에 그.. **시의 나라 2015.08.25
*고난이 오히려 복/찰스 스펄전 - 나비가 강물에 빠질 것 같았으나 힘찬 나래로 팔랑이고 있다가 바람따라 심하게 흔들거리는 풀잎 가지에 겨우 앉았어요. 환난 앞에서도 담대한 모습이 강한 믿음의 소유잔가 봐요.- (고난을 이겨내는 나비를 보며...) 고난이 오히려 복 (고후 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 *글 속의 글 2015.06.04
시편(71:9)을 통한 매일 묵상집 - 시편을 통한 매일 묵상집 - "나를 늙은 때에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한 때에 떠나지 마소서" (시 71:9) 선교사로 유명한 스탠리 존스 박사는 말년에 자기의 체험을 근거로 노년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7가지에 유의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권면하였습니.. *글 속의 글 2015.05.19
당신으로 인하여/제니 디터 당신으로 인하여 /제니 디터 당신으로 인하여 나는 새로운 사람으로 변하고 있어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고 아낌없이 베풀고 받아들이는 것을 배웠지요. 당신의 사랑으로 나는 온전히 서로를 이해하는 너그러움을 갖게 되었지요. 사소한 즐거움 하나로 하루 내내 미소 지을 수 있다.. **시의 나라 2015.05.14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작은천사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사♬축 랑♬하 해 요 !!!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기분좋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이 함께하길 기도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 꿈나무로서 열매를 많이 맺혀 부모님께 효도하는 가운데 더욱 축복받은 시간들로 가.. *습작<글> 2015.05.05
땅에 심은 뿌리 식물 땅에 심은 뿌리 식물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요한 1서 3:2) 어느 날 오후, 분홍빛 샤워실에서 나의 삶을 예수님께 봉헌하였다. 그곳에서 나는 물이 차갑게 식을 정도로 오랫동안 울고 있었다. 그때가 바로 나 자신의 회개의 순간이었으므로, 그리스도께서 내가 이해하는 한 .. **묵상 201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