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선한 일 14

*기회를 捕捉하라!

기회를 포착(捕捉)하라! 코로나19의 시대에 살아가는 인생살이가 험난하고 괴로움에 처해져 어찌할 바를 모를 때가 너무나 많을 것이다.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겠지만 병마의 고통에서 홀로 병상에 누워 생과 사를 오가는 지경에 이르러 생명에 대한 절박한 상황에 돌입하기도 한다. 누구나 죽음앞에 당당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직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지나온 잘못에 대한 뼈져리게 회개하는 눈물이 완전하게 치유가 되어 회복할 기회를 얻었다고 증언하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다. 죽음의 문턱에서 생명을 다시금 소생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 중에 가장 큰 축복일 것이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여호..

*습작<글> 2021.03.03

*그대는 무엇을 구하는가?

그대는 무엇을 구하는가? 우리들은 날마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어떤 옷을 입을까? 어디로 갈까?누굴 만날까? 라는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좀 더 넓고 좋은 집은 언제 장만하지...등등..마음은 현재의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것을 고뇌하며 명쾌한 해결책을 갈구하기도 한다.그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남의 것과 비교하며분수에 맞지 않는 일을 벌였다가 위기상황에 놓이는 결과로 신세를 한탄하는 비극을 낳기도 한다고 했다.전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19의 영향으로수많은 생명을 잃고 경제가 추락되어 대공황 상태에 놓여져 살기가 힘든다고 아우성이다.전쟁보다 더한 질병과의 싸움도 진행되고 있다."인간에게는 세 가지 싸움이 있다.첫째는 인간과 자연과의 싸움이요,둘째는 인간과 사회와의 싸움..

*습작<글> 2020.05.13

*강아지들의 반란을 잠재우기!(1)

강아지들의 반란을 잠재우기(1) 요즘 사람들은 반려견을 키우며 외로운 마음을 서로 사랑으로 교감하기도 한다. 옛날 같으면 똥강아지는 삽짝앞에 키우며 집을 지키는 일을 하다가 여름이 되면 쥐도 새도 모르게 팔려가는 신세가 되기도 했다. 동물들은 인간들을 따르기도 하지만 때로는 짐승이라는 속성은 거침없이 무참하게 반격을 가하기도 한다. 그래서 항상 주의하며 방심해서 안될 것이다. 길가 모퉁이에 있는 강아지는 시골 장터에서 단돈 오천원에 싸와서 아직 어렸지만 몇 달뒤에 새끼 다섯마리를 낳았으니 사랑하는 주인을 위해 값으로 따져도 몇 배의 이문(?)을 남겨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나 다니는 동네 아이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꼬리를 흔들며 많은 사랑으로 훈훈한 웃음꽃을 피우게 만들어 주기도 하여 자신들의 집에서 돌보..

*습작<글> 2019.12.30

*아침 해가 돋을 때(When the Morning Breaks Anew)/Anonymous

아침 해가 돋을 때 (When the Morning Breaks Anew) (마 5:16) /Anonymous /Anonyomous 1 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후렴)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2 새로 오는 광음을 보람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 행 할 때 햇빛 되게 하소서 3 한번 가고 안 오는 빠른 광음 지날 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 되게 하소서 4 밤낮 주를 위하여 몸과 맘을 드리고 주의 사랑 나타내 햇빛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