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목소리 18

*너의 목소리를 들었다!

너의 목소리를 들었다! 아롱거리는 봄빛따라 작은 꽃들과 풀잎들이 오손도손 길섶에 모여 앉아 노래하고 있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불러주는 하모니에 희망이 넘쳐났다. 화명역 옆의 숲 속길에는 호젓이 걸을 수 있는 울창한 소나무와 메타세쿼이아가 쭉쭉 뻗어 있어 그곳에 가면 마음이 편안함을 느껴지기도 한다. 속에서 부터 터져 나오는 깊은 한숨도 삼위일체되신 하나님께 간구할 때 잠시나마 하늘을 나는 환희가 넘친다.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앞에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확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원한 표상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사야 55..

*습작<글> 2021.04.08

*호산나 호산나(Hosanna Hosanna)/J. Threlfall

호산나 호산나 (Hosanna Hosanna) (마 21:7-9) /J.Trelfall,1873 /Hofkapelle, 1784 1 호산나 호산나 다 노래 부른다 수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노래로 그 품에 안으시고 복주신 주님께 온 몸과 마음 드려 주 찬양합니다 2 저 감란산 길 따라 큰 무리 따른다 그 손엔 종려가지 흔들며 외친다 만왕의 왕 주 예수 나귀를 타시고 아이들 노래소리 다 받아 주신다 3 호산나 그 옛노래 우리도 부르자 주 예수 우리 구주 우리의 전능 왕 온 몸과 마음 다해 목소리 높여서 영원히 기쁜 노래 주 앞에 드리자 아멘

*호산나 호산나(Hosanna, Loud Hosanna/J. Threlfall

호산나 호산나 (Hosanna, Loud Hosanna) (마 21:7-9) /J. Threlfall, 1873 /Katholischen hofkapelle, 1784 1 호산나 호산나 다 노래 부른다 수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노래로 그 품에 안으시고 복주신 주님께 온 몸과 마음 드려 주 찬양합니다 2 저 감람산 길 따라 큰 무리 따른다 그 손엔 종려가지 흔들며 외친다 만왕의 왕 주 예수 나귀를 타시고 아이들 노래소리 다 받아 주신다 3 호산나 그 옛노래 우리도 부르자 주 예수 우리 구주 우리의 전능 왕 온 몸과 마음 다해 목소리 높여서 영원히 기쁜 노래 주 앞에 드리자 아멘

*호산나 호산나(Hosanna, Loud Hosanna)/J. Threlfll

호산나 호산나 (Hosanna, Loud Hosanna) (마 21:7-9) /J. Threlfll,1873 /Kattholischen Hofkapelle,1784 1 호산나 호산나 다 노래 부른다 수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노래로 그 품에 안으시고 복주신 주님께 온 몸과 마음 드려 주 찬양합니다 2 저 감람산 길 따라 큰 무리 따른다 그 손엔 종려가지 흔들며 외친다 만왕의 왕 주 예수 나귀를 타시고 아이들 노래소리 다 받아 주신다 3 호산나 그 옛노래 우리도 부르자 주 예수 우리 구주 우리의 전능 왕 온 몸과 마음 다해 목소리 높여서 영원히 기쁜 노래 주 앞에 드리자 아멘 할렐루야!!! 가냘프기만 하던 테이블야자가 해를 거듭할수록 그 줄기와 잎사귀가 싱싱하게 자라나 종려주일에는 더욱 푸른빛을 띠며 두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