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 오신 이유(요10:10) 인간으로 오신 이유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 10:10) 온라인 미디어 공유 사이트 '보어드 판다(Bored Panda)'에 아빠와 딸이 함께 욕실에 있는 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희귀병.. **진리 2019.12.10
*시편 85:1-13(고라 자손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시편 85:1-13 (고라 자손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1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된 자로 돌아오게 하셨으며 2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희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셀라) 3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4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 **시의 나라 2019.10.30
더 할 나위 없는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엘리자베쓰 엘리엇 더 할 나위 없는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 "너희는 이미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믿고 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친히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이다" (요한복음 16:27) 나는 동트기 찍전 남빛 하늘에서 반짝이는 샛별을 자주 본다. 황혼녘의 바다는 이따금씩 낙조의 .. **묵상 2018.12.28
<통치 기원> 시편 67:1-7(시 곧 노래,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것) <통치 기원> 시편 67:1-7 (시 곧 노래,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것) 1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추사(셀라)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시편 교훈 2018.09.18
잠언(8:29-31)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잠언 8:29-.. **잠언묵상집 2018.08.10
마태복음 6:11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태복음 6:11) 아이들은 날마다 아주 당연하게 엄마에게 밥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부모 자식 사이니까 가능한 일 아닐까요? 자녀는 부모에게 먹을 것을 요구할 권리가 있고 부모는 자녀를 먹여 살릴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기.. 영어성경(신약) 2018.04.20
그리움/괴테 그리움 /괴테 이것이 가슴을 애태우듯 솟구치게 하는 마지막 눈물이 아닐 것이다. 가슴은 말할 수 없는 새 아픔으로 고통을 자꾸 늘려 가면서도 말이 없다. 오, 이 곳 저 곳서 나로 하여금 영원한 사랑을 느끼게 해 주요. 고통은 신경과 핏줄을 자꾸 더 에어 내고자 하고 있다. 그대에 의해,.. **시의 나라 2018.04.14
사람에게 묻는다/휴턴 사람에게 묻는다 /휴턴 땅에게 묻는다. 땅과 땅은 어떻게 사는가? 땅이 대답한다. 우리는 서로 존경하지. 물에게 묻는다. 물과 물은 어떻게 사는가? 물이 대답한다. 우리는 서로 채워 주지. 사람에게 묻는다. 사람과 사람은 어떻게 사는가? 사람과 사람은 어떻게 사는가? 스스로 한 번 대답.. **시의 나라 2018.03.17
<큰 피난처> 시편 46:1-11 <큰 피난처> 시편 46:1-11 (고라 자손의 시, 영장으로 알라못에 맞춘 노래)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3 바닷물이 흉용(洶湧)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 시편 교훈 2017.11.16
*<창조주 찬양> 시 104:1-35 <창조주 찬양> 시 104:1-35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 3 물에 자기 누각(樓閣)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 시편 교훈 201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