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동행 72

*저 장미꽃 위에 이슬(I Come to the Garden Alone)/C. A. Miles

저 장미꽃 위에 이슬(I Come to the Garden Alone)(왕상 19:12) /C. A. Miles, 1912/C. A. Miles, 19121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후렴)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2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3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할렐루야!!! 거룩한 성일을 통해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아영혼이 새롭게 변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오월은 가정마다 가족들이 서로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또한 주의 사랑 안..

*주와 같이 길 가는 것('tis so Sweet to Walk With Jesus)/A. B. Simpson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Tis so Sweet to Walk With Jesus) (창 5:24) /A. B. Simpson, 1897 /A. B. Simpson, 1897 1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후렴)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 어린 아이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들은 때에 맞춰 아름답게 꽃을 피워 주께 영광을 돌리고 있었답니다. 인생도 청춘의 때가 있는가 하면 노년의 때도 빠르게 다가 ..

*내가 매일 기쁘게(I'm Rejoicing Night and day)/H. Buffum

내가 매일 기쁘게 (I'm Rejoicing Night and Day) (요 14:16) /H. Buffum(1879~1930) /D. M. Shanks 1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후렴)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2 전에 죄에 빠져서 편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3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4 세상 모든 정욕과 나의 모든 욕망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 밤이 지나..

*흔들리지 말고 굳세어라!

흔들리지 말고 굳세어라! 세상의 풍파는 시시각각으로 들이닥친다. 변화무쌍한 자연계의 현상을 나약한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막을 수가 없다. 그러나 비참하기 짝이 없는 전쟁의 소용돌이를 일으킨 피흘림의 비극은 막을 수가 있을 것이다. 국가간에 화해와 용서로 통해 많은 생명들을 주검의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해야겠다. 모두가 멸망의 길을 버리고 평화로운 터전을 굳건하게 세워 슬픔이 변하여 사랑과 소망, 행복을 노래하는 국가들이 되길 바랄 뿐이다. "전쟁은 모든 문명을 파괴시키는 주된 원인이라는 사실이 증명 되었다." "한 민족과 한 국가가 성숙하기까지는 숱한 시련과 반성, 그리고 성찰(省察)의 교훈이 퇴적되어야 한다." - 토인비(Toynbee, 영국. 1889. 4. 14 ~1975. 10. 22 ) 역사가, ..

*습작<글> 2023.11.21

*人生의 旅程

人生의 旅程 지구촌의 기후변화는 날이 갈수록 점점 심각해져 가고 있다. 대지는 가뭄이 들어 곡식이 자라지 않아 기근으로 굶주린 생명들이 위협을 받고 홍수로 삽시간에 죽음을 맞았다고 전했다. 이런 와중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여 계속적으로 전쟁의 비극은 멈추지 않고 있어서 자연재해보다 더 많은 소중한 생명들이 뜻하지 않게 슬픔과 고통을 당하고 있다. 누구든지 인간의 존엄성을 잊어버린 것이야말로 큰 죄악이며 상실된 삶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또한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오직 한 번뿐인 그리고 결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세계의 운명이, 대자연이 만들어 낸 매우 특별하며 소중하고 비범한 재능을 지닌 유일무이한 각각의 존재들이다" -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1877. 7. 2 ~1962. ..

*습작<글> 2023.07.08

*저 장미꽃 위에 이슬(I Come to the Garden Alone)/C. A. Miles

저 장미꽃 위에 이슬 (I Come to the Garden Alone) (왕상 19:12) /C. A. Miles, 1912 /C. A. Miles, 1912 1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후렴)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2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3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할렐루야!!! 향기로운 장미꽃들이 피는 오월은 가장 아름다운 달이기도 합니다. 서로 즐거운 만남으로 사랑을 베풀며 다시금 돌아오지 않을 시간에 좋은 추억들을 만들 것입니다. 그중에..

*내가 매일 기쁘게(I'm Rejoicing Night and day)/H. Buffum

내가 매일 기쁘게 (I'm Rejoicing Night and Day) (요 14:16) /H. Buffume(1879~1930 /D. M. Stanks 1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후렴)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2 전에 죄에 빠져서 편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3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4 세상 모든 정욕과 나의 모든 욕망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 밤이 지나..

*주와 같이 길 가는 것('Tis so Sweet to Walk With Jesus)A. B. Simpeson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Tis so Sweet to Walk With Jesus) (창 5:24) /A. B. Simpson,1897 /A. B, Simpson, 1897 1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후렴)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 어린 아이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가이 걷겠네 할렐루야!!! 거룩한 성일을 통해 내리시는 하나님 말씀의 은혜가 삶에 지친 영혼들에게 풍족하게 내리시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날마다 주를 경외하며 동행하여 기쁜 ..

*내가 매일 기쁘게(I'm Rejoicing Night and Day)/H. Buffum

내가 매일 기쁘게 (I'm Rejoicing Night and Day) (요 14:16) /H. Buffume(1879-1939 /D. M. Stanks 1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후 렴)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2 전에 죄에 빠져서 편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3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4 세상 모든 정욕과 나의 모든 욕망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 밤이 지..

*오리 가족들의 만남!(1)

오리 가족들의 만남!(1) 며칠 전, 장맛비가 거세게 퍼붓더니 힘이 다 빠졌는지 소강상태가 되었다. 하지만 바람은 여전히 잠잠치 않고 강의 물결을 무섭도록 출렁이었다. 그런데 어리기만 하던 네 마리 아기오리들이 벌써 엄마 덩치만큼 자라서 담대하게 강물을 가르며 건너편으로 횡단하고 있는 게 아닌가! 뒤에서 그들을 바라보던 엄마도 뿌듯한 마음으로 보호하며 따라 갔다. 오리 가족들이 수초가 있는 안전지대를 찾아가는 것을 보며 엄마의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지극함을 느꼈다. "반가워! 그동안 많이 컸구나!" "주야로 우리를 돌봐 주시는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라요!" "이담에 배은망덕한 일은 절대 해서는 안 되겠징!" "암요! 변함없는 사랑이 최고죵!" "낙동강 늙은 오리 신세될까... 노심초사하는 일은 없어야 될..

*습작<글>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