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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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59:16)을 통한 매일묵상집에서 -

곰돌이 삼형제가 모두가 먹을 것이 없다며 칭얼(?)대지만... 혼자 몰래 감춰 먹으려 뒷꼭지에 감춰둔 게 있어 날마다 거기에 관심을 두지요. 누군가 빼앗아 가지 않을까? ... 눈에 불을 밝히고서 말이에요.~~ 우짜마 좋을꼬.... 서로 쪼개씩 쪼개어 주면 마음이 편할낀데....^^* 그런디...찰칵한 후...요..포도청으로 다 끌어 넣었으니.. 그것 또한 더어 문제로당!~^oo^

**시편묵상집 201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