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삼형제가 모두가 먹을 것이 없다며 칭얼(?)대지만...
혼자 몰래 감춰 먹으려 뒷꼭지에 감춰둔 게 있어
날마다 거기에 관심을 두지요. 누군가 빼앗아 가지 않을까? ...
눈에 불을 밝히고서 말이에요.~~ 우짜마 좋을꼬....
서로 쪼개씩 쪼개어 주면 마음이 편할낀데....^^*
그런디...찰칵한 후...요..포도청으로 다 끌어 넣었으니..
그것 또한 더어 문제로당!~^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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