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식?(잠언 16:20-25) 내 방식?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6:25) 최악의 지능대결 상황을 한번 가정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 아이슈타인과 초등학교 1학년짜리 학생을 한 방에 넣어 놓고 상대성이론에 대해 토론시킨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니면 생물화학공학에 대해 조지.. **오늘의 양식 2019.11.14
잠언을 통한 묵상집(잠언19:13)/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집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잠언 19:13) 그는 그런 대로 괜찮아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싸움을 해서 세 번이나 퇴학을 당하고 아내가 그런 아들을 계속 감싸고 돌자 상황이 몹시 안 좋아졌습니다. 그들은 전반적인 .. **잠언묵상집 2018.03.08
허위 합의 효과 허위 합의 효과 우리는 왜 다른 이에게 실망하는 일이 잦을까 삶이란 호락호락하지 않다. 특히 직장에서 서로 다른 2가지 관점이 정면충돌하면 격한 상황을 맞게 된다. 여기에는 대단히 심오한 뜻이 함축되어 있다. "두 사람이 언제나 서로 의견이 같다면 그들 가운데 하나는 별 볼일 없는.. 심리학 산책 2016.02.05
늙은 대나무/로버트 스트랜드 늙은 대나무 그가 지닌 용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늙은 대나무'라고 불렀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1767년 3월 15일에 이 별난 반항아를 낳았을 때 그를 앤드류라고 이름지었습니다. 그는 학교에는 관심이 없었지요. 그는 거칠고 성질이 급했으며 열세 살에 군대에 자원 입대했습니다. 군인.. **영혼의 친구 2015.03.28
*값비싼 말들 - 마누라 울지마! 내 잘 해 줄께...마음놓고..믿어봐아! -변화무상- 값비싼 말들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 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라" (이사야 65:24) 나는 내 자식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끊임없이 반복해 가르친 교훈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아무리 심한 논쟁을 .. *글 속의 글 2014.10.21
누가 떠나고 누가 남는가/조지프 애디슨 누가 떠나고 누가 남는가 /조지프 애디슨.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쓴 시) 위대한 사람들의 무덤을 바라볼 때 내 마음속 시기심은 모두 사라져 버린다. 미인들의 묘비명을 읽을 때 무절제한 욕망은 덧없어진다. 아이들 비석에 새겨진 부모들의 슬픔을 읽을 때 내 마음은 연민으로 가득.. **시의 나라 2014.04.28
바야돌리드 논쟁/베르나르 베르베르 바야돌리드 논쟁 /베르나르 베르베르 바야돌리드 논쟁은 최초의 <인권 재판>이었다. 크리스토 콜럼버스가 1492년에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후로 스페인은 인디오들을 광산에서 노예로 부려 먹고 있었다. 또, 이 <인간과 비슷한> 존재의 몇명 <표본>들은 유럽에 끌려와 마치.. **감동의 글 201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