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1-5장)을 통한 매일 묵상집에서 - 제 68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일제의 압박 속에 민족의 해방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으신 선조들의 고귀함을 기억하며 아직도 제국주의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그들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으나 주님의 크신 사랑의 실천으로 복수심보다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힘을 모아서.. *글 속의 글 2013.08.15
예레미야 31:15-20 <새 언약> 제58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군장병들과 선열들의 피와 눈물을 생각하며 그들의 헌신적인 사랑을 깊이 감사 드리며 통곡하시는 유가족들에게 무엇보다도 주의 말씀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 예레미야 31:15-20 <새 언약> 1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라마에서.. **감동의 글 2013.06.06
야고보서 3:1~18<말과 지혜> 스승님의 은혜 고맙고 감사 드려요!!! 세월이 흘러 갈수록 잊지 못하는 마음 속의 기쁨이 되기도 해요. 올챙이가 개구리로 되기까지 옆에서 헤엄치는 법을 가르치시며 넓은 곳으로 나아가 마음껏 힘차게 뜀박질 하라시든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아직도...꾀만 부리는 우물안 청개꿀이.. *글 속의 글 2013.05.15
사람은 위로받기 보다는 징계받기에 합당하다./토마스 아 켐피스 사람은 위로받기 보다는 징계받기에 합당하다 /토마스 아 켐피스 1 오 주님, 저는 당신의 위로를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자이오며 영적인 안위도 받을 자격이 없는 자이옵니다. 그러므로 당신께서 저를 가난하게 하시든지 비참하게 하시든지 당신의 행하심은 모두 공의로우십니다. 2 그러.. **그리스도를 본받아 201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