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눅 23:46)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찬송가>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눅 23:46) 톨스토이는 부유한 귀족 출신에다가 작가로서도 크게 성공하여 부러울 것 없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참 만.. *십자가* 2019.04.19
*예수님 말씀(막 6:4)을 통한 묵상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막 6:4) 심리학에 '고착'(fixation)이란 말이 있습니다. 손가락을 빨 나이가 지났음에도 계속 그 버릇을 버리지 못하는 아이와 같은 상태를 '고착'이라고 말합니다. 신.. **예수님 말씀 365 2018.04.26
잊지 말아야 할 은혜/찰스 스펄전 잊지말아야 할 은혜 (욥 2:10)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Shall we accept good from God, and not trouble?" In all this, Job did not sin in what he said. 고통을 받으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잊어버립니다. 건강하던 때도 잊고 고.. **만남의 시간 2017.11.01
기도의 능력/찰스 스펄전 기도의 능력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So I say to you;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내가 살아온 과거는 하나님의 응답으로 채.. **만남의 시간 2017.10.10
소네트 30/셰익스피어 소네트 30 /셰익스피어 차분히 고요한 생각의 모임으로 옛 일들의 추억을 불러들이면 사라져 버린 것이 많아서 한숨지으며 해묵은 슬픔으로 그리운 시간의 소멸을 새삼 울어요. 종말 없는 죽음의 밤 속에 숨은 귀한 동무들, 흐를 줄 모르던 눈물에 눈이 잠겨요. 오래 전에 끝장 본 사랑의 .. **시의 나라 2017.03.11
고난에서 건지시는 은혜/찰스 스펄전 고난에서 건지시는 은혜 (시25:7)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 The troubles of my hear have muliplied; free me from my anguish. 전능자의 얼굴 앞에서 환난은 도망갑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의사가 포기한 환자가 살아납니다. 의사가 포기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지 모릅니다. 우.. **만남의 시간 2017.03.09
환난에서 구하시는 하나님/찰스 스펄전 환난에서 구하시는 하나님 (욥 5:9) 여섯 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 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From six calamities he will rescue you; in seven no hatm will befall you.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오늘에 해 주신 일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어제를 .. **만남의 시간 2017.02.10
역동적이고 헌신된/빌리 그래함 역동적이고 헌신된 "주 안에 서라" (빌립보서 4:1) 가공하지 않는 철강 덩어리는 단 몇 달러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철강 덩어리가 불에 던져져서 처리되고, 담금질하고 풀무질해서 비싼 시계의 태엽으로 만들어지면, 그것은 수천 달러의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불과 숙련된 장인의 손이.. **희망 2017.01.13
잠언(19:11)을 통한 매일 묵상집/댄 .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매일 묵상집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 19:11) 이번이 그녀가 입양된 세 번째 가정이었고, 지금껏 제일 나은 집이었습니다. 처음 보내진 곳은 해만 지면 방에서 그녀를 나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그녀를 심하게 .. **잠언묵상집 2016.05.05
소네트 30/셰익스피어 소네트 30 /셰익스피어 차분히 고요한 생각의 모임으로 옛 일들이 추억을 불러들이면 사라져 버린 것이 많아서 한숨지으며 해묵은 슬픔으로 그리운 시간의 소멸을 새삼 울어요. 종말 없는 죽음의 밤 속에 숨은 귀한 동무들. 흐를 줄 모르던 눈물에 눈이 잠겨요. 오래 전에 끝장 본 사랑의 .. **시의 나라 201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