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습작<글>

*고향의 아카시아꽃!(부모님을 생각하며..)

샬롬이 2026. 5. 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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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아카시아꽃!

(부모님을 생각하며...)

 

꽃들은 자신들의 시간에 맞추어
곱게 피어나 사라지기도 하지요.
고향의 창밖으로 펼쳐졌던 산천의
산벚꽃과 참꽃이 지고 나니 이제는
아카시아꽃들의 향기로움이 전해왔어요.
"오! 세상의 어떤 향수보다 좋구나!"
"명품꿀인 로열젤리도 생산한다네요!"
"모두 모여라! 부모님께 효도하자구나!"
 
"부모님이
우리 어린 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한다."
-생텍쥐페리(Saint Exupery,
1900. 06.29-1944. 07.31).
프랑스 소설가.<어린 왕자>
<남방 우편기><야간 비행>
<인간의 대지> 등의 작품이 있음. -
 
오월이 되어 어버이날이 되었지만
천국에 가신 부모님을 만날 수 없어요.
살아생전에 효도하지 못한 아쉬움에
고향 산천을 바라보니 가슴이 아파요.
호흡이 끝나는 날, 다시금 그곳에서 만나
서로 얼사 안고 기쁨을 나눌 줄 믿어요.
"고생하셨던 부모님 은혜 감사해요!"
"41살에 낳은 막내딸아! 잘 살아라"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편 100:2)
 
우리의 생명을 신묘막측하게 지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 말며
자자손손 생육하고 번성해야겠지요.
그러나 인간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살아온 생애가 후회막급하기만 해요.
"때에 맞춰 짝꿍을 만나야겠죠"
"혼자면 외로운 노후가 될낀데 우짜노!"
"우짜기는.. 지금의 때를 잡아야 징~"
 
"실로 내가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편 131:2-3)
 
나이가 들어 부모가 되고 보니
자녀의 고통과 어려움을 다 헤아리지
못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할 때가 많아요.
앞으로 서로 주의 사랑으로 한마음이 되어
말씀을 행하는 부모와 자녀가 되길 원해요.
"가족들이 믿음으로 세파를 이기자!"
"서로 인내하며 끝까지 기도하자!"
"오! 주여!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어 주를 섬기라"
(로마서 12:10-11)

 
- 아카시아꽃 향기로움에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언덕 위의 집>의 노래를 부르는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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