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습작<글>

*너를 위해 祈禱한다

샬롬이 2026. 1. 22. 07:07

너를 위해 祈禱한다

 

신년이 시작되었지만 답답한 일들이

나라 전체에 번져가고 있을 뿐이다.

독재자의 행태는 무소불위로 일관되어

자기편이라면 불법을 보고도 태연하게

처신하여 도둑의 소굴로 만들고 있다.

권력으로 자신의 죗값을 무마시켰으니 

여간한 불의는 눈 깜박하지 않는다.

사이비 통일교와의 비리에 분노한 

민심을 외면하고 귀와 입을 막고는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니 불공평하다.

보다 못한 야당대표의 사생결단의

투쟁적인 금식 앞에서도 조롱 썩힌 

말만 하는 꼴불견들이 도를 넘었다.

이런 황당한 상황을 보도로 통해

보고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어찌할 바를 모를 지경이다.

다만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드려 해결함을 받아야 하리라.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34:18-19)

 

현실의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든든한 성벽과 정겨운 원두막이 있는

고향촌의 읍성으로 차를 몰아갔다. 

연못으로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원두막이 반영된 그림자 속에 그 옛날

초가지붕아래서 주님께 자식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아련하게 떠오르기도 했다.

보릿고개 시절 끼니 걱정이 많았지만

믿음의 기도로 굶주림을 이겨내셨다.

원두막의 청마루에 놓인 무인점포(?)

강냉이 박상이 보여 이천 원을 넣고

고소함에 빠져 강추위도 잊어버렸다.

그리고 '산골짝의 등불'의 곡으로

눈물의 빵을 먹는 심정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를

항상 잊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했다.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모른다"

"모든 것은 젊었을 때 구해야 한다.

젊음은 그 자체가 하나의 빛이다.

빛이 흐려지기 전에

열심히 구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 열심히 찾고

구한 사람은 늙어서 풍성하다"

- 괴테(Goethe, 독일

1749. 8. 29 -1832. 3. 22).

독일의 시인. 소설가. 극작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 <로마 비가> 등 -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으로 격려하며 살아야겠다.

그리고 권력 가진자들이 탐심을 버리고

오로지 맡은 책임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전심을 다해 합심하여 주께 기도드려

응답받는 기쁨을 다 같이 누려야 하리라.

모든 일에 거짓을 버리고 정직함으로 

행하는 삶의 현장에 주의 참된 평화와

복된 소망이 넘쳐날 줄 믿는다.

오늘도 절망에 빠진 모든 이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는 이가 있음을 알아

믿음으로 용기있게 전진하시길 원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 주께 합심하여 드리는 기도가

응답받기를 원하며...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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