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습작<글>

*고난을 극복하자!

샬롬이 2026. 2. 11. 16:33

고난을 극복하자!

 

삶은 희로애락의 생애가 펼쳐진다.

고난과 즐거움이 서로 교차하며

깊은 마음의 문에 다다르기도 한다.

누구나 마음먹기에 따라 고난도 이겨

기쁨과 평화를 찾을 수가 있을 것이다.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원망과 불평없이

평정심을 갖고 인내함으로 대처한다면

분명히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주어진다.

고난 뒤에는 더욱 성숙하고 준비된

안목으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

우리가 낙심된 마음을 떨쳐 버리고 

갈급함으로 간구와 찬양을 드리어 

반드시 주의 능력이 임하여 생명력이

넘치는 빛난 삶이 펼쳐질 것을 믿는다.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이사야 61:11)

 

오래전, 손이 꽁~꽁 얼정도로 추운

한겨울에 낙대폭포로 올라갔다.

웅장한 괴암 괴석으로 흐르던 물이

 멈추어 하얀 빙벽을 이루고 있었다.

창조주의 솜씨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송을

부르며 추위도 잊고 동영상을 만들었다.

H2O 액체가 꼼짝없이 고체로 변하여

오도 가도 못하는 많은 고통의 시간에

얽매이어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러나 고난을 통한 자연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게 해 주니

탐방객들과 함께 너무나 감사했다.

머지않아 봄의 소리가 시작될 때는

산골짝의 얼음도 녹아 고난을 잊고

자유롭게 마음껏 굽이쳐 흘러가리라. 

 

"창조는

괴로움의 구원인 동시에

삶의 위로인 것이다. 

그러나 창조하기 위해서는

그 자신의 괴로움이 따르면서

많은 변화가 요구되는 것이다"

-F. W. 니체(Nietzsche,

1884. 10. 25 -1900. 8. 25).

독일의 철학자. 시인. 문헌학자.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고 열광하는

<제25회 동계 올림픽>이 

2월 7일부터 2월 23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에서

성대하게 개막되어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빙판에서 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

종목마다 심혈을 기울이는 것을 봤다.

감독과 선수가 한마음으로 힘써

준비한 모든 것이 뜻대로 이루어져

비상하는 꿈들이 마음껏 실현되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와 응원을 보낸다.

수백번 넘어지며 훈련한 고난의 시간이

힘들고 괴로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온 모습이 장했다.

눈앞의 노다지를 순간적으로 놓칠지라도

좌절하지 않고 소망을 품고 전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주어질 것을 믿는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고린도전서 9:24)

 

2019년 2월에 올린 오리들의

동영상 속에는 차가운 물에서도

하루의 먹잇감을 찾느냐 바빠 보였다.

얼음 위에 띠뚱거리며 걷는 오리발이

넘어지지 않고 무척 시려 보였다.

카메라든 손도 억수로 시려웠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소녀의 기도'를

그들과 함께 올리며 즐거웠다.

인내심 없이는 모든 일을 성취할 수

없음을 항상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리들도 물에서 서로를 경계하며

쟁투를 벌이기도 하며 살아갈 것이다.

나라와 사회와 가정도 서로 사랑으로

화합하여 미래를 도약해야겠다.

독불장군처럼 마음대로 법을 만들어

서민의 삶을 갉아먹어서는 안 된다.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한 국가만이

안정된 국가이다"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기원전 384년-기원전 322년).

고대 그리스 철학자.

<형이상학><정치학><자연학> -

 

필자는 그동안 미흡하게 녹음된

찬송가의 음향으로 자연 속에서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며 행복했다.

열 손가락의 선율과 리듬이 매끈하지

못했지만 주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날마다 기쁨과 위로가 충만하였다. 

그런데 이번 티스토리의 사정으로

23일부터 동영상을 못 올린다고 하여

너무 안타깝고 괴로움이 닥쳐왔다.

그뿐만 아니라 2016년 10월부터

올려진 모든 동영상이 5월 말까지

완전 삭제된다고 하여 어안이 벙벙~

다행히 USB에 몇 년은 담겨 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놓쳐진 것이 많아

도로 찾기가 이만저만 골병드는

엄청난 고난의 시간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고난을 통해 주실 하나님의

뜻을 눈물의 기도로 응답받기 원한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 고난을 극복하여

승리하시길 원하며...

찬양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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