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습작<글>

*어떤 꿈을 꾸나요?

샬롬이 2025. 11. 15. 23:56

어떤 꿈을 꾸나요?

 

우리에게 바라는 꿈이 없다면 

희망이 없는 것과 마찬가질 것이다.

어려운 환경에서라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하므로 목표가 달성된다.

무엇보다도 힘겹다고 자포자기하지 않는

끈기와 인내심, 열정이 꿈을 실현하는데

가장 필요한 조건이 될 수 있다.

다재다능하고 명석해도 사고방식이

올바르게 정립되어 있지 않으면

어느 곳에 가든 걸림돌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뿐이다.

더 겸손하고 청빈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아갈 때야말로 꿈을 이룬

보람이 찬란한 빛을 발하리라 본다.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걸어가도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한 걸음 한 걸음 그 자체에

가치가 있어야 한다.

큰 성과는 가치 있는 일들이 모여

이룩되는 것이다.

실속 있는 성과를 얻으려면

한 걸음 한 걸음

충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단테(Dante, 이탈리아

1265. 03 -1321. 09.14)

시인. 작품 <신곡> <향연>

<새로운 삶> <속오론> 등이 있다 -

 

화명의 가을은

붉게 물든 가로수 길마다

한 폭의 그림을 그린 듯 아름다웠다.

장미원의 정오도 릴케의 시가 채워져

따사로운 햇살과 낙엽들의 속삭임으로

낭만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었다.

마지막 힘을 다해 뿜어 올리는 분수대의

동그라미 물보라를 바라보는 왜가리는

목을 길게 빼고 맛점도 잊었는지

깊은 상념에 잠겨 있기도 했다. 

바위에 엎드린 거북이는 오늘따라

반갑다고 손을 흔들어 주었다.

자연에서 생존하는 그들에게도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아갈지

고뇌하며 꿈을 꾸는 것만 같았다.

"얘들아! 너희들이 이곳에 있어

분위기를 살려 주니 넘~ 고마워!"

"짝꿍을 만나려 기다리니

함부로 돌이나 던지지랑 마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디

피라미가 어디에 숨었는지 봤소"

"공정한 기회를 잡아 월척으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길 바래~"

"멋진 짝꿍 만나 함께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 게 급선무! 우짜꼬!"

 

"어려운 일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기쁨, 

우리의 행복,

우리의 꿈을 발견해야 한다.

이 깊고도 깊은 심연을 통하여

그들은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우리는 비로소 그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된다."
-릴케(Rilke,

1875. 12. 4-1926. 12. 29).

오스트리아 태생의 독일 시인.

인간 존재를 추구하고 종교성이

강한 독자적 경지를 개척했다.

시집 <형상 시집><두이노의 비가>

소설 <말테의 수기> 기타 <로댕론> 등 -

 

되돌아 보건데 감사의 달 11월은,

하나님의 은혜로 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와의 만남의 축복이 있었고,

심심풀이 땅콩(?)으로 시작했던

블로거→Tstory와의 기쁨의 시간이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행복이었다.

어릴 때의 꿈은 나이팅게일과 같은

백의의 천사가 꿈이였지만, 

주의 인도하심 따라 찬양의 도구로

쓰임을 받게 되어 더욱 감사드린다.

우리의 꿈과 계획이 뜻대로 되지 않아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주실 줄 믿는다.

작은 꿈이라도 차근차근 최선을 다해

심혈을 기울린다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꿈을 향해 가는 모든 이들이

끝까지 불의를 버리고 주의 말씀따라

순종하여 어려운 시대에 선각자가 되길

응원하며 간절히 기도드린다.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8-9)

- 바라고 소원하는 꿈들을 이루어

감사함이 넘치시길 원하며...

동계산방에서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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