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습작<글>

*저 구름은 어디로 가는가?

샬롬이 2025. 10. 31. 08:29

 

저 구름은 어디로 가는가?

 

삶의 여정은 喜怒哀樂이 펼쳐질

알지 못하는 미지와도 같은 것이다.

어디를 갈지 목표와 계획을 바로잡아

한 걸음씩 조심스럽게 나아가야만 한다.

오늘 일을 충실히 하지 않고 나태하면

그만큼 퇴보될 뿐 아니라 목적지까지

기분 좋게 도달할 수가 없을 것이다.

아침 안개와 같은 인생길이 험악하여도

굳건한 믿음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며

천성문을 향해 올바르게 전진할 때,

평화로운 안식이 주어짐을 확신한다.

하늘에 펼쳐진 검은 구름과 흰구름도

서로 어디로 갈지 고뇌 속에 방황하며

떠돌다가 말없이 사라져 가곤 했다.

오늘도 어디론가 정처없이 헤매는

인생이 되지말고 생명이 있을 동안

영원한 소망이 되신 주를 바라보자!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紛擾)하며

제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편 39:6-7)

 

天高馬肥 계절인 가을은 참 좋다.

곡식들이 익어가는 들녘을 보노라면

그냥 배가 부른 것만 같아 창조주께서

우리의 삶에 베푸신 은혜가 넘쳐난다.

누군가의 수고의 땀방울이 없이는

열매를 기대하기가 어렵지만 햇빛과

비를 내려 주시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허사임을 항상 믿고 감사해야겠다.

지금 경주에서는 APEC이 열리고 있다.

20개국 정상들이 모여 경제협력을

서로 다짐하며 더 나은 자국의 발전과

부강을 추구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강국의 관세협상은 초긴장 상태로

내몰아 사느냐 죽느냐의 밀당이 되어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것 같아

마음이 조였으나 잘 마무리되었다.

그러나저러나 국내의 정치가 큰 문제다.

괴물 여당이 사법체계를 무너뜨리며

법 위에 군림하니 참담할 뿐이다.

 

"법은 공정함을 기반으로

세워져야 하며,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1869.10.2-1948.01.30).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 사상가.

독립운동가, 법률가, 정치인,

1942년 반영불복종 운동.

1919년 인도국민회의파 

연차대회 비폭력 저항.

1919년 사티아그라하 투쟁 선언.-

 

나그네 같은 인생의 삶은

한 치의 앞을 내다보지 못한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결코 희망을

상실하지 않고 일어나야 하리라.

우리가 바라는 정치인은 도덕성과

정의로 세워져 신뢰받아야 할 것이며,

공직자들이 불의로 상식에 어긋난 일이

없도록 국가관이 투철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사회 곳곳마다 불법적인

종북세력들이 장악지 못하게 반공

의식을 가지고 두루 살펴야겠다.

자유와 평화는 그저 얻어지는 게

아니며 희생과 헌신이 따른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경제가

살아난다 하여도 인권유린으로

생사가 달려 있다면 절망할 수밖에

없는 위태로운 상황에 돌입된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실천하므로 가장

중요한 삶의 기본이 됨을 명심해야겠다.

 

"만물이 변화에 의해 끊임없이

생성됨을 기억하라.

자연의 모든 본성은 모든 것들을

변화시키고 새롭게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왜냐하면 현재 존재하는 것은

모두가 어떤 의미에서는 그것으로부터

생겨날 것의 씨앗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은 땅이나 자궁 속에

뿌려지는 것만은 씨앗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실로 엄청난 편견이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로마 황제.

121. 4.26~180. 3.17).

저서 <명상록>으로 유명함 -

 

- 소망이 넘치는 곳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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